
피폭자 : 빈 제라드
WWE에서도 뛰었던 레슬러, 콜린 델라니 올슨과 지미 올슨의 태그팀인 올슨 트윈스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두명의 호흡이 잘 맞는 기술이지요. 지미 올슨이 상대방의 다리를 허리에 감은 후 들어올리면,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콜린 델라니 올슨이 그대로 캐치하여 싯아웃 파워밤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뭐, 기술 설명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이 둘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 둘은 진짜 쌍둥이가 아닙니다.[...] 일란성은 당연히 아니고 이란성도 아님. 나이가 같긴 한데(86년생) 생일은 한달 차이가 나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저냥 설정이죠, 네.[..]
덧글
설마 게이태그팀이런걸론 나오지않겟죠..
빌리척...
아니면 진짜 경기복 빨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