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 밤(Batista Bomb) - 바티스타 ▶WWE

피폭자 : 케인, 메이븐


현재는 WWE에서 볼 수 없는 남자, 한때는 무지막지한 포스를 풍겼지만 말년에는 조롱거리가 되었던 남자(이건 저에게만 해당될지도 모르는 말입니다만-_-;;;) 바티스타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요즘은 뭔가 이렇게 호쾌한 피니쉬 홀드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 옛날에 바티스타가 활동하던 모습을 보면 또 그리워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바티가 HHH 배반하기 전에 에볼루션에서 활약할 때라든지 아니면 디본 더들리 밑에서 덩치로 활약할 떄라든지.[..]


머리카락이 있을 때는 무언가 슬림한 듯 하면서도 동작이 딱딱 절도가 있는 모습이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쓸데없이 동작만 커지고 약간 엉성해진 느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아마, 제가 바티스타에게 점점 실망하게 되면서 그렇게 느끼게 된 것이 아닐까 싶은데 진짜 이때는 스냅이라고 해야 할까- 하여간 각 동작의 임팩트가 확실히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어쨌거나 바티스타가 부상입고 그럴 때부터 약간 이상한 느낌이다 싶었는데 이후에 존 시나 VS 바티스타를 보면....


....뭐, 코멘트는 여기에서 그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나중에 시간이 난다면 다시 HHH VS 바티스타의 대립과정을 구해서 봐야할 듯. 진짜 계약서 부수고 HHH에게 손가락을 내린 다음에 파워밤날린 것이 얼마나 통쾌했는지..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진짜 그때가 완전 피크였던 듯. 거기에서 정점을 찍어버리고 계속 내리막길을 내려온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PS. 한때는 바티스타를 소재로 한 시도 나왔었는데....

덧글

  • 우르 2011/03/10 21:30 #

    확실히 vs삼치 때가 최고였죠..
    그나저나 전 왜 메이븐이 더 신경쓰이는지...;;;
  • 크르 2011/03/13 13:59 #

    메이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탭이 2011/03/10 21:38 #

    아아 케인배.....ㅡㅜ
  • 크르 2011/03/13 13:59 #

    저때도 에볼루션에게 얼마나 당했는지..ㅠㅠㅠㅠ
  • 3분고뇌 2011/03/10 21:44 # 삭제

    무언가 파워풀하면서도 최고였던시대였죠.. 무엇보다 그 껍질같았던근육..
    근데..왠지 거 시절 팔에감은? 장갑같은 검은장갑이나 .. 그런게없더군요..
    더군다나 휘청거리는 바티스타밤은.. 부상때문이죠.. 나이도.삼치보다 1살많고요..
    2012년에 은퇴한다는데 두고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최고의스타니깐요...
    음..살좀빼고 머리만기르면 될거같습니다.
  • 크르 2011/03/13 13:59 #

    이젠 별로 관심없습니다.
  • 고스트 2011/03/10 21:45 # 삭제

    기술이 별로없어도 시원했던 시절이지만.. 저때 우리마음은 개xx 였엇죠..
  • 크르 2011/03/13 13:59 #

    으허허허허허';;;
  • 강건마 2011/03/10 21:46 # 삭제

    개인적으로 싯아웃 파워밤은 바티스타밤보다 타우에 아키라의 다이나믹밤쪽을 더 좋아합니다
    진짜 바티스타는 04년말-05년이 지대로 간지였죠. 그 이후로는 뭐...
  • 크르 2011/03/13 14:00 #

    전 저 뒤로 구르는 모션도 좋았습니다.
    뭐, 유연하지 못하니까 저런 모션이 나올 수 밖에 없었겠지만...
  • 바시 2011/03/10 21:57 #

    케인배가 가면 쓰던 때도 바티가 활동을 했었군요. 처음 알은 사실...

    갠적으로 왠지 모르게 바티하면 생각나는게 저는
    삼치가 랜디 배신 때릴 때, 무등 태우다가 삼치가 손가락 내리니깐 바로 뒤로 눕는 장면이...
  • 크르 2011/03/13 14:00 #

    허허허허허;;
  • 슬렛지 해머 2011/03/10 22:33 # 삭제

    바티스타의 WWE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좀 안습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쥐도 새도 모르게 슥삭 사라져버리는 사람이 대단히 많은 이 업계에서 그런 장면이라도 있었다는 건 한때 목사님 옆에서 모금통 들고 다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정말 엄청난 거물이 됐었구나..라고도 생각이 되네요.
    왠지 MMA에서 흐드러지게 투드려 맞고 TNA에 헐값에 팔려가서 AJ 스타일스의 싯다운 파워밤을 맞는 신세가 되는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
  • 크르 2011/03/13 14:00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진 않겠죠;;; 설마!!
  • 삼별초 2011/03/10 22:54 #

    바티도 부상때문에 다 말아먹은 케이스...그렇지만 시나와 비교를 해보면 정점을 찍은뒤 백스테이지에서 행실도 극과극이라 화려한 과거만 남은채 다시 링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
  • 크르 2011/03/13 14:00 #

    끝 모습이 정말 좋지 않았군요.
  • 졸랄라 2011/03/10 23:02 #

    전 바티스타는 스파인버스터가 더 호쾌하고 좋더라구요.
  • 크르 2011/03/13 14:00 #

    바티스타의 스파인버스터는 정말 좋아합니다.
  • 공국진 2011/03/11 18:43 #

    끼악;

    메이븐이 한 번에 두 방이나 맞았구나;;
  • 크르 2011/03/13 14:01 #

    숀 마이클스에게 지고 화가 나서..[..]
  • 진상현 2011/03/11 21:55 #

    정말 옛날에는 엄청난근육,카리스마에 반했는데 어느순간에 갑자기 삐걱대더니 안습이되어버려서... 거기다가 백스테이지나 평소행실이 좋지않다는것도 반감이들어 보기싫다가도 없으니까 돌아오기를 바라네요
  • 크르 2011/03/13 14:01 #

    어차피 좋은 모습을 보이기 힘들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별로 관심도 없슴다;
  • 까방구 2011/03/11 23:06 # 삭제

    늙는 것보다도 선수의 힘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부상이라는 걸 바티스타를 보고
    알 수 있었죠...비록 턴버클이였지만 나이가 더 많은 언더옹은 자그마치 마크헨리에게
    라스트 라이드를 시전했는데 바티스타는 분명 비교적 난이도 쉬울 바티스타 밤을
    우마가에게 시전하면서 자빠지니...
  • 크르 2011/03/13 14:02 #

    ;;;;; 기술의 난이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 까방구 2011/03/11 23:07 # 삭제

    제 기억속에 바티스타는....파워하우스형 레슬러들 중에서 가장 잘생겼다.
    군요.
  • 크르 2011/03/13 14:02 #

    오호라..
  • 오레오 2011/03/11 23:20 # 삭제

    언젠가부터 부상을 의식하고 쾅 주저 앉을수 없게되어 후덜밤이 되버렸던...
  • 크르 2011/03/13 14:02 #

    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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