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바텀(Rock Bottom) - 유진 ▶WWE

피폭자 : 조나단 코치맨


기믹에 의해 매장당한 레슬러를 꼽을 때 1순위로 꼽을 수 있는 레슬러인 유진이 사용하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지금은 뭘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아이같은 순수함을 가진 멍청한 캐릭터(...)였지만 레슬링에는 소질이 있는 그런 설정이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슈퍼스타들의 피니쉬 홀드를 사용했었지요.


그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역시 락 바텀과 스터너. 상대방의 어깨를 자신의 손으로 감싼 후에 그대로 들어올려 바닥에 매치는 호쾌한 기술을 깔끔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역시 기믹이어서 그렇지.[....]


이제 ROH에서 닉 딘스모어라는 이름으로 가진 경기를 좀 봐야겠습니다. 이 사람, 과연 인디에서는 본명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1975년 생이라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OVW 시절부터 다져왔던 경험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기대가 그냥 푹 꺼지는 거고..[...]

덧글

  • 진상현 2011/03/15 21:06 #

    그래도 기량이랑경험은 무시할수없으니 기대할만하죠
  • 크르 2011/03/17 20:02 #

    기대를 할게 못 되더군요.[..]
  • NoLife 2011/03/15 21:25 #

    유진과 사이먼 딘은 확실히 너무한 기믹이었죠(...)
  • 크르 2011/03/17 20:02 #

    그저 웃음만...
  • 까방구 2011/03/15 23:01 # 삭제

    호감도 안가는 이상한 기믹으로 나타나서는 나중엔 경기중에 광분 모드로 당시 챔피언이었던
    크리스 벤와를 완벽 제압하는 어이 없는 모습으로 괜히 맘에 안들었던 사람인데
    기량이 탄탄한 선수였군요;; 그동안의 오해가 미안해지는군요.. 어쩐지 톱스타들의 기술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 크르 2011/03/17 20:03 #

    OVW 시절을 제가 다 본 것이 아니라 모르지만, 뭐 나쁘진 않더라구요.
  • 오레오 2011/03/15 23:36 # 삭제

    그시절에는 재미만 추구를 햇던 시절이라 이런 유진의 기술 복사장면은 정말 재밋게 느껴졌엇다죠 ㅎ
    지금은.... 그냥 깔끔함을 기대하는정도?
  • 크르 2011/03/17 20:04 #

    요즘은 그냥 서프라이즈만 기대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공국진 2011/03/16 17:51 #

    락 바텀은 스매시에서도 사용한 걸 보니 아직도 쓰고 있는 것 같아...
  • 크르 2011/03/17 20:04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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