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바디(Crossbody) - 신 카라 ▶WWE

피폭자 : 쉐이머스


드디어 신 카라가 WWE에 데뷔를 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경기를 가진 것은 아니고, 쉐이머스와 다니엘 브라이언이 경기를 가진 후에 뜬금없이 난입(...)해서 쉐이머스에게 헤드시져스 휩, 드롭킥을 날려서 링 밖으로 내보낸 후 그대로 크로스바디를 시전하는 멋진 연계를 선보였습니다. RAW를 보니, 확실히 신 카라가 레이 미스테리오를 대체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기량이야 미스티코 때부터 멕시코에선 완전 날렸으니 걱정할 것도 없고.


크로스바디를 시전할 때도 높이 떠서 붕~뜨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점프력도 좋아서 등장할 때 에이프런을 밟지 않고 그대로 뛰어오르는 것도 놀라웠고(로프에 좀 걸리긴 했지만 그 정도 하는 것도 진짜 놀라운 것이지요-_-;;;) 분위기랑 코스츔도 마음에 드는게 당분간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데뷔 초기엔 데뷔빨 푸쉬도 꽤 쥐어줄테니 이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면 포스트 레이 미스테리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텐데...피니쉬 홀드는 아마 라 미스티카를 그대로 쓸 것 같기도 하네요. 신 카라 프로모션을 보니 라 미스티카를 쓰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던데 말입니다. 어쨌거나 경기를 가져봐야 알지.


뭐, 신 카라 첫 인상이 나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주욱 좋은 느낌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PS. 다 아시겠지만 신 카라는 멕시코 말로 '얼굴 없음'을 뜻한다고.

PS2. 그런데 왠지 쉐이머스랑 대립하면 좀 불안한데..[....]

PS3. 다니엘 브라이언과 대립하거나 CM펑크와의 대립을 보고 싶지만 현재로선 성립할 수가 없겠...

덧글

  • 공국진 2011/04/06 18:34 #

    역시 저 부유감은 대단하구나^^.
  • 크르 2011/04/08 17:44 #

    부웅~하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 오레오 2011/04/06 19:07 # 삭제

    WWE에서 쓸만한 피니셔를 개발중이라는데...
    갠적으로 당분간은 라 미스티카를 밀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ㅎ
  • 크르 2011/04/08 17:44 #

    라 미스티카는 왠지 좀 어색할 것 같아요-
  • 바시 2011/04/06 19:19 #

    RAW에서 저렇게 붕~뜨는 선수를 보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에반 본이랑 태그팀 먹으면 멋지겠지만 그럴 일은...
  • 크르 2011/04/08 17:44 #

    태그팀은 왠지 몰락의 징조같습니다-_-;;;
  • 앰비언트 2011/04/06 19:39 #

    잉? 악역 버전 마스크를 쓰고 나왔네요 선역버전이 미묘하면서 신비감이 더 있고 좋은데

    저래서는 뭔가 자신만의 특징이 많이 죽은거 같네요
  • 크르 2011/04/08 17:45 #

    선역버젼은 뭔가 장식품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 탭이 2011/04/06 19:47 #

    높다 ㄷㄷㄷ
  • 크르 2011/04/08 17:45 #

    높습니다.
  • 범씨 2011/04/06 20:53 #

    처음들어올때 로프에 걸렸을때 조금 놀랬습니다... 신카라 선수도 조금 놀랐을지도 ㅋ
  • 크르 2011/04/08 17:45 #

    실수하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했겠죠?
  • 레이저라몬 2011/04/06 21:37 # 삭제

    신카라 등장할때 살짝 보니 링 앞에 트램펄린같은게 있더군요.. 그래도 자신의 레슬링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등장신이었던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ㅎㅎ
  • 크르 2011/04/08 17:45 #

    어쩐지;; 너무 높게 뛰더라니;;
  • 까방구 2011/04/06 22:44 # 삭제

    다니엘이나 CM펑크랑 대립을 하면 진짜 재밌겠습니다 ㅡㅠㅡ

    서로 다른 성격의 인디 단체에서 날렸던 선수들이고 인디 매니아들이 많이 설레겠네요.


  • 크르 2011/04/08 17:45 #

    저도 설레고 있습니다.
  • 삼별초 2011/04/07 07:49 #

    이번주 스맥에도 등장을 한것 보면 아직 확실하게 로스터를 정한건 아닌것 같아
    방송이 되면 한번 찾아보길 (원문 리포트를 보다보니 스맥에선 스웨거에게(...))
  • 크르 2011/04/08 17:45 #

    엑; 스맥은 안본지 꽤 되었어요;;
  • 2011/04/07 08:35 # 삭제

    왠지 모르게 금방 버려질 삘은 아니더군요...
  • 크르 2011/04/08 17:45 #

    히스패닉 시청률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요.
  • 망상고투게더 2011/04/07 11:22 # 삭제

    잭 에반스같이 너무 가벼운 느낌보단 이런 균형잡힌쪽이 더 좋아보입니다.
  • 크르 2011/04/08 17:46 #

    에반스에다가 비교하면 안되죠;;;;
  • 포 챔 2011/04/08 00:04 # 삭제

    등장할때 자세히 보시면 발판 있어요 ㅎㅎ
  • 크르 2011/04/08 17:46 #

    그랬군요;;
  • 이안 2011/04/12 17:29 # 삭제

    스맥에선 깔끔하게 입장하더라고요. 물론 트램펄린은 있었지만요.

    좀 가벼워보이긴하는데(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점프할때 호선만 봐도 아름답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사이달 공중기때의 호선볼때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 에어 본은 어디로 가고 자버만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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