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수자 : 케니 킹
북미의 인디 단체인 PWG에서 활동하면서 유명해진 인디의 태그팀, 커틀러 브라더스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보고나서 상당히 임팩트가 좋아서 GIF로 만들었는데, PWG가 아직 ROH 만큼은 유명하지 않기도 하고 커틀러 브라더스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리 인지도가 많지 않은 것인지 위키피디아에 항목이 없어서 정확한 정보는 아직 미정.
...저도 구글링으로나 어떤 식으로나 찾기엔 시간이 그리 없어서 말입니다. 요즘은 블로그를 하느니 잠을 좀 더 자는게 더 좋아요. 그러다보니 살만 계속 찌고 있지만 어쨌거나(...) 요즘은 진짜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은데- 진짜 재미있는 흥행이나 이벤트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WWE나 TNA의 PPV도 왜이리 보고싶은 생각이 들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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