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오브 허리케인(Eye of Hurricane) - 허리케인 ▶WWE

접수자 : 제이미 노블


개인적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생각하는(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_-;;;) 기믹인 허리케인이 사용하던 피니쉬 무브입니다. 옛날에 WCW에서 활동하던 때부터 사용하던 기술로, 그때는 쉐인 헴즈의 나이트메어 온 헴즈 스트리트였지만 어쨌거나 (나중에 그 이름은 그레고리 헴즈로 활동할 때 다시 사용하긴 합니다만) 허리케인의 기믹에도 맞는 기술명이라 상당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그 콤비로서 S.H.I.T도 좋아하지만 경기력도 나쁘지 않아서 경기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나중에 어느샌가 공기화되더니 그레고리 헴즈로 돌아가서 크루져웨이트 장기 집권(이지만 주목받지 못하는-_-)을 하기도 하고 나름 나쁘지 않게 경기는 한 것 같아도 계속 허리케인이 그리웠어요. 나중에 리포터로 활동하다가 허리케인 헴즈로 돌아와서 폴 버칠이랑 대립한 것은 맘에 안들었지만 어쨌거나 나름 향수는 되새겼던 것 같습니다. 즉, 결론은- 옛날 허리케인이 그립다는 이야기군요.


뭐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이번주 RAW를 봤습니다. CM 펑크가 대차게 까대더군요. 이건 뭐 사전에 각본을 확인한건가 싶기도 한데 어차피 방송에 나가는 것이면 나름 협의를 했을 것 같고- 어차피 존 시나가 이길 것 같으니까 그냥 CM 펑크가 시원한 소리 했네 정도 말고는 반응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그저 그렇다구요. 어쨌거나 더 락의 복귀 세그먼트 이후로 제일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 솔직히 더 락...의 복귀 세그먼트는 옛날 명대사를 다 갖다붙인 것에 지나지 않지만 어쨌거나 더 락이잖아요. 옛날의 아이콘 더 락이잖아요.

덧글

  • 공국진 2011/07/02 20:27 #

    왠지 펑크의 이번 세그먼트나 KENTA의 나가타 류 비난 공개 발언을 보면 올해는 무슨 반골의 해가 아닌가 싶어;
  • 크르 2011/07/09 08:42 #

    그런데 전부 계산같...
  • 버거 2011/07/02 20:39 #

    저걸 빅쇼가 하면....또 굉장해 보였었죠 ㅋㅋㅋㅋ
  • 크르 2011/07/09 08:42 #

    아아,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었지요.
  • 졸랄라 2011/07/03 00:48 #

    마침 최근 개봉했다가 개욕먹고 광탈한 그린랜턴 덕분에 갑자기 허리케인이 생각 났습니다.
  • 크르 2011/07/09 08:42 #

    그..그린 랜턴!!
  • 삼별초 2011/07/03 07:25 #

    WWE에선 알아서 처리를 해줄터이니 마음대로 해봐라고 했다가 반응이 열라 폭풍적임

    원래 마이크 웍이라는게 본인 스스로의 애드립이 강하니...
  • 크르 2011/07/09 08:42 #

    이 정도는 해줘야지요. 충격이 필요합니다.
  • 망상고투게더 2011/07/03 13:16 # 삭제

    근데 대세는 거의 펑크편인듯합니다.
  • 크르 2011/07/09 08:42 #

    적어도 인터넷 팬들은...
  • 진상현 2011/07/03 14:33 #

    가려운데를 펑크가 긁어준느낌? 그런데 그게 존시나영웅화에 일조를 또했다는것이 않좋기는하지만 말이죠
  • 크르 2011/07/09 08:42 #

    어쩔 수 없지요.
  • 황보래용 2011/07/03 20:09 #

    세그먼트를 마치고 백스테이지로 가자 관계자들의 표정이 모두 'o0o'였다는 후문이[..]
  • 크르 2011/07/09 08:42 #

    허허허허허허..[..]
  • 3분고뇌 2011/07/03 22:18 # 삭제

    원래는 키드먼 띄어줄려고 wwe자체가 만든기믹인데 세상모르겟네요 ㅋ.

    자버기믹이 wwe대표기믹이 될줄요 ㅋ

    그런데 인기에 비해 그리많은 푸쉬는 받지못한점이 아쉽습니다.
  • 크르 2011/07/09 08:43 #

    대표기믹이라고 하기엔 좀;;;;
  • 오레오 2011/07/05 19:00 # 삭제

    언젠가 기자헴즈로 다니다가 미스터 아메리카와 만나서 서로에게
    "너님 혹시 헐크호건?" "ㄴㄴ 그럼 너는 허리케인?"

    이라는 대화를 주고받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 크르 2011/07/09 08:43 #

    아, 그랬던 적도 있었죠.[..]
  • 에리다누스 2011/07/10 00:50 # 삭제

    이번 CM펑크의 마이크웍은 대박이었습니다.ㅋ 빈스를 그렇게 깔 수 있다니...그런데 저는 wCw팬으로서
    2001년 팀 WWF와 팀 얼라이언스의 서바이버 시리즈 전의 폴 헤이먼의 마이크 웍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넌 헐크 호건의 피로 타이탄 타워를 세웠고, 브렛 하트의 꿈으로 비행기를 샀으며, 숀 마이클의 미소를 이
    용해 기업을 공개, 억만장자가 되었지. 네 놈은 결코 자수성가한게 아니야~!"
    이하 출처 (다음카페 大태장 WWF.WCW.프로레슬링).그때의 폴 헤이먼의 모습은....ㅎ.ㅎ;;;
  • 진실 2011/07/18 16:19 # 삭제

    허리케인 기술은 웬지모르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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