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에서 토자와(Tozawa from the apron) - 토자와 아키라 ▶북미인디

접수자 : 그린 앤트, 할로윅드


현재 드래곤 게이트를 아예 안 봐서 모르겠는데, 예전보다 확실히 위상은 올라간 것 같은 토자와 아키라의 기술입니다. 이때는 북미 수행이 한창일 때로 CHIKARA에서 열리는 토너먼트에서 나름 좋은 성적을 거뒀었지요. 물론 그렇게 위상이 높은 사람들이 나오는 토너먼트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쨌거나.


기술 설명은 매우 간단합니다. 에이프런에서 달려가 그대로 로프를 밟고 점프, 다이빙 헤드벗을 날리는 기술로 기술 시전이 빠르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기술이지요. 특히 CHIKARA에서는 이 기술을 종종 피니쉬로 사용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토자와의 피니쉬...가 좀 애매했다고 생각하는지라.(저먼 스플렉스 홀드를 이 시기 이후부터 꾸준히 민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여간 이 토너먼트에선 별로....)


요즘 드게는 뭔가 예전 만큼 흥미가 없습니다. 예전에도 특이한 기술들이 있어서 이쪽을 봤던 것 같은데- 보다 복잡해진 대신에 위험성도 커지고 시합 자체의 느낌보다는 늘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것에 매너리즘이 느껴졌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 저는 왕도나 스트롱만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이른바 드게식 루챠..라고 하는 것에도 정이 떨어진 것 같긴 하더군요.



...뭐, 지금이야 프로레슬링을 접할 시간도 없으니 나도 이제 소식에 멀어진 뒷방 아저씨인가..

덧글

  • 공국진 2011/08/06 20:34 #

    토자와가 이번 2011년도 고베 대회에서 타카기 신고를 싱글로 잡았어;;;
  • 크르 2011/08/13 20:59 #

    그랬군요;;;
  • 진상현 2011/08/06 22:42 #

    토자와가 발전한거같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토자와에게는 정이잘안가요;;;
  • 크르 2011/08/13 20:59 #

    차라리 풋풋했던 예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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