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이 드롭(Banzai Drop) - 리키시 ▶WWE

접수자 : 음...기억이 나지 않네요. 뭔가 익숙한 사람인데-_-;;;


한때 부커T를 토하게 만들었던(...) 엉덩이의 소유자인 리키시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요즘은 프로레슬링 감상을 완전히 끊고 살아가고 있어서 추억에 연명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오랫동안 떨어져 있으니 생각나는 것은 WWE랑 옛날 ROH 정도밖에 없더라구요. 아,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VS AJ 스타일스 VS 사모아 죠의 경기도 아직까지 확실히 기억하고 있지만 어쨌거나 제일 많은 경기가 생각나는 단체는 아무래도 WWE.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계속해서 애티튜드 때가 생각이 나고, 중학교 시절에 버닝했던 스맥다운 5가 떠오르고 보고나선 욕했어도 브록 VS 골벅에 설레이고 크리스 제리코 VS 숀 마이클스 in 레슬매니아 19에 감동하는 등 현재까지도 WWE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접고 들어가는 제 태도를 만들게 된 것도 전부 이러한 것들이 쌓인 것이니...아니, 지금 내가 무슨 소리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오랫동안 레슬링을 보지 않았을 때에 가장 기억나는 단체는 WWE라는 겁니다.


왜 리키시 포스팅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사실 저도 잘 모르겠는데 어쨌거나 이분은 나름 감초 역할을 제대로 해 주었지요. 나름 춤도 잘 추고(?) 은근히 큰 경기에도 꽤 나와주고 스맥다운 게임에서도 은근히 쓸 맛이 있는 그런 분이었습니다. 지금은 무엇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아, 그런데 옛날을 생각하니까 요즘 것들이 갑자기 영 흥미가 없어지네.[....]

덧글

  • 황보래용 2011/09/18 12:07 #

    접수자는 아무래도 A트레인같네요.

    저도 요새 스맥다운 5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캐릭터 조금 CAW로 만들어주니깐 할맛나더라구요.
  • 크르 2011/09/22 17:57 #

    스마트폰으로 보니까 알겠군요.[...]
  • 버거 2011/09/18 12:11 #

    리키쉬 요즘 골드버그가 나온다는 해외레스링투어에 같이 참여하는 선수중 한명으로 이름이 올려져있더군요.

    저도 이 선수가 크로스라인을 접수할때 공중으로 한바퀴돌며 떨어지는 운동신경이 거구에도 불구하고 참 대단하다고 느껴서...사모안계열 선수들을 좋아하게된 계기가 리키시 덕이죠 ㅎㅎ
  • 크르 2011/09/22 17:58 #

    전투종족 사모안!!
  • 공국진 2011/09/18 12:43 #

    리키시하면 난 투 쿨이 먼저 떠오르는구나^^;
  • 크르 2011/09/22 17:58 #

    아하-
  • 3분고뇌 2011/09/18 13:48 # 삭제

    요즘 가수로활동중이시죠. 음반도 내셧고. 그나저나. wwe활동할땐 정말활발하고 좋았는데 NWA경기를 보니깐. 확실히 좀... 가수가 낮더군요. ㅜㅜ
  • 크르 2011/09/22 17:59 #

    낮다...라?;;; 으으으음;;
  • 삼별초 2011/09/18 16:39 #

    예전이 그리운건 TNA도 마찬가지
  • 크르 2011/09/22 17:59 #

    뭐, 그렇겠지요.
  • 허허 2011/09/18 18:27 # 삭제

    리키쉬...차,찰진 엉덩이다....

    저 맨날 크르님 블로그 방문하는 크르님 블로그 팬입니다.

    다만 제가 본 게시글들이 하나같이 "더이상 이 포스트에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라고
    써져있어 매일 방문한다는 흔적을 남길수 없었지요.

    어쩌면 원래 검색으로 들어오면 그 글에 덧글을 못다는 걸지도 모릅니다(.......)

    암튼 결론은 리키쉬 엉덩이 찰지고 크르님 블로그 팬이라고요
  • 크르 2011/09/18 18:31 #

    아, 제 블로그 설정이 게시물을 올린지 한달이 지나면 덧글을 달 수 없게 되어있거든요.
    아무래도 옛날글까지 댓글 확인이 힘든지라;;ㅎㅎㅎㅎ;;

    덧글 문제야 뭐 그냥 넘겨도 되니 그렇다 치고(ㅎㅎㅎㅎ;;) 제 블로그를 계속 찾아와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은 업데이트를 자주 할 수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즐겨주시는 분이 계시니 분발해야겠군요.
  • 허무선사 2011/09/22 23:53 # 삭제

    깔린 친구는 A-트레인(알버트)인 듯. /애도
  • 그땐그랬지 2011/10/02 20:51 # 삭제

    ㅎㅎ.리키쉬도 한때 매인이벤터였었죠(갑자기 헬인어셀매치 스티브오스틴vs더락vs언더테이커vs리키쉬vs커트앵글vs트리플H의 6자간경기가 생각나네요..).이분은 여자나남자나 회장님딸이든 아들이던간에 남녀노소 상관없이 스팅크패이스를 찰지고 상쾌하게써주시는 유일한분이셨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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