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턴 밤(Senton Bomb) - 마이크 쿽켄버시 ▶북미인디

접수자 : 브로디 리


현재 북미의 인디 단체인 CHIKARA를 이끌어가고 있는 마이크 쿽켄버시의 기술입니다. 아무래도 제프 하디의 영향으로 스완턴 밤이라는 이름이 더 유명한 기술로, 탑로프로 올라간 다음 링 위에 다운된 상대 위로 뛰어내리면서 몸을 회전시켜 등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이지요. 상당히 모션은 단순합니다만 그 박력은 어지간히 복잡한 공중기보다 더 뛰어난 것이 장점인 기술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미스터 케네디...아니 지금은 앤더슨인가 하여간 그 사람이 종종 사용하기도 하는 것이고(앤더슨일 때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네요-_-) 은근히 무게감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사용하기도 하는 기술이지요. 아무래도 450 스플래쉬보다는 쉬우니까요. 아무리 제프의 몸이 망가져도 이 기술은 쓸 수 있으니까요. 물론 젊었을 때도 450의 질은 영 그렇긴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이렇게 말도 많이하고 GIF도 많이 만든 기술을 또 올린 것은 마이크 쿽켄버시의 모션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회전하는 순간이 상당히 느리다고 해야 하나,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서 회전을 늦게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모션에 박력이 더욱 넘치는 것 같은지라 더 좋아합니다. 물론 쿽켄버시 선생이 가벼우니까 이런 모션이 가능한 것인데, 헤비급이 이런 모션으로 한다면 확실히 대박이겠죠. 불가능하겠지만.[...]

덧글

  • 공국진 2011/09/27 22:47 #

    쿽 선생님 것은 몸을 아슬아슬한 순간까지 최대한 쫙 펴다가 덮치는게 매력같아^^.
  • 크르 2011/10/03 08:05 #

    회전이 늦다는 점~
  • 진상현 2011/09/27 23:54 #

    저는 개인적으로 케빈스틴의것이 제일좋긴하지만 이모션도 상당히 독특해서 좋아요
  • 크르 2011/10/03 08:05 #

    그러시군요.
  • 지에스티 2011/10/02 02:40 #

    마이크 퀘큰부시는 뭔가 되게 부드러워서 시각적인 임팩트는 살짝 약한 것 같아요.
  • 크르 2011/10/03 08:06 #

    아무래도 가벼운 감도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