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친 뮤직(Sweet Chin' Music) - 숀 마이클스 ▶WWE

접수자 : 바티스타


이 GIF를 만들었을 때는 갑자기 바티스타가 보고 싶어졌을 때였습니다. 그저 부피만 부풀려 금방 헉헉거린 바티스타가 아니라, 에볼루션에서 활약하면서 '저 빌어먹을 덩치 새끼'라고 욕하던 때의 바티스타 말이죠. 그때 HHH의 뒤에서 대기타던 모습이랑 릭 플레어랑 같이 얄밉게 태그를 짜서 나오는 모습이나 아주 그냥 견간지!! 그때만 해도 스맥다운5에서 바티스타를 골라서 열심히 플레이했던 기억도 나고 말입니다.(아무래도 능력치는 힘 빼고는 좀 낮았지만-_-;;) 아, CAW로 플레이했을 때, 처음엔 슈퍼스타 수치가 낮아서 서서히 수치를 올리면서 플레이하다보면 여성 매니져를 갖게 되는 이벤트가 있는데 사랑의 라이벌로 꼭 바티스타가 나오기도 했었군요.[....]


어쨌거나 그런 바티스타에 맞서 숀 마이클스가 경기를 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봤습니다. 그리고 GIF를 만든지 반년 이상이 넘어서야 이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뭐, 바빴으니까요. GIF로 남겨놓으면 어느 정도 경기의 기억이 남고 또 이 정도 급의 선수들의 경기는 쉽게 잊혀지지 않으니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만 좀 기억이 흐릿하긴 하군요. 뭐, 상관없지만.


이제는 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식상해져버렸으니까요. 그저 저의 추억과 여러분들 추억의 공감대 형성이 잘 되기만 하면 이 글의 목적은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분은 스맥다운 5에서 토리 윌슨을 두고 바티스타랑 싸워봤을거라고!!!!! 아니신가, 세이블을 고르셨을 수도 있나....[....] 혹은 리타나 트리쉬...생각해보니 많네요. 나만 토리 윌슨을 골랐던 것이었나.

오웬 하트와 디젤에게. 반격으로 파바박! 하고 번개같이 들어가는 스윗친 뮤직도 매력이지만 이렇게 발을 구르면서 관중들이랑 호흡하는 것도 견간지죠. 와, 이 말도 진짜 식상하다. 도대체 몇번을 이야기한거야.

덧글

  • 공국진 2012/01/04 09:45 #

    스맥다운 5에 그런 스토리가 있었구나;;
  • 크르 2012/01/06 07:48 #

    어라. 안 해보셨나요?ㅎㅎㅎㅎ
  • 콜드 2012/01/04 10:17 #

    발을 동동굴리면서 일격을 가할 때의 스윗친 뮤직은 진짜 쾌감이였죠
  • 크르 2012/01/06 07:48 #

    더이상 볼 수는 없지만.
  • 삼별초 2012/01/04 11:11 #

    게임에서도 발굴리는 스윗 친 뮤직이 따로 있었지
    그런데 당시에 유일하게 스맥다운 씨리즈에만 있었다는거

  • 크르 2012/01/06 07:48 #

    오호라. 그랬군요.

    사실 스맥다운 시리즈 말고는 WWE를 다룬 게임이 얼마나 있었던가요-
  • 까날 2012/01/04 12:09 #

    떼어 놓고 보면 그냥 옆차기인데도 참 간지난단 말이죠.
  • 크르 2012/01/06 07:48 #

    보이지 않는 무언가!!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결국 경기력과 카리스마인 것 같습니다.
  • 술마에 2012/01/04 12:25 #

    아 마이클스 아......
  • 크르 2012/01/06 07:48 #

    일세를 풍미한 아이콘!
  • ∀5 2012/01/04 15:01 #

    부대에서 스맥다운5 했을때 쓰는 입장에서 쾌감 쩔었던 피니쉬들을 꼽으라면
    발굴리기 스윗친, 골드버그 스피어, 인민의 팔꿈치, 케인배 초크슬램
    이렇게 되겠네요..

    그러고보니 HBK가 은퇴식했을때가 제 생일ㅠㅠ
  • 크르 2012/01/06 07:49 #

    개인적으로는 잭나이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 주캐가 케빈 내쉬였기 때문에...
  • 버거 2012/01/04 16:52 #

    오오..저 오웬과의 호흡은 환상적이군요.

    저도 그때당시 디바로는 토리윌슨이 가장 좋았습니다 ㅎㅎ
  • 황보래용 2012/01/04 17:39 #

    전 리타를... 경기하는데 제일 재미지더라구요[..]

    요새도 하고 있는데 요즘 선수로 CAW 한두명 만들던 게 벌써 열 댓명이 되었습니다;;
  • 크르 2012/01/06 07:49 #

    ㅋㅋㅋㅋㅋ 점점 얼굴이 망가지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요.[..]
  • 네오뉴 2012/01/04 22:03 # 삭제

    스맥다운vs로우 로 처음 스맥다운 시리즈를 접했는데, 거기도 사랑의 라이벌이 있었죠.
    ....RAW에서는 타지리였고, 스맥다운에서는....르네듀프리.....
  • 크르 2012/01/06 07:49 #

    둘 다 참 난감하군요;;;
  • 오레오 2012/01/04 22:10 # 삭제

    스맥다운5에서도 발굴리기 스윗친을 쓰면 저도 모르게 두근두근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
  • 크르 2012/01/06 07:50 #

    제 친구는 울티모 드래곤에게도 이 기술을 장착했었답니다.[..]
  • 삼별초 2012/01/06 11:19 #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PS2 XBOX 게임큐브가 콘솔쪽으로 나눴을때 플스진영에는 스맥다운 씨리즈가 엑박에는 처음에는 RAW가 2편까지 나오다가 판매량이 좋지 않아서 레슬매니아 씨리즈로 제작사와 더불어 변경되었지
    큐브쪽은 레슬매니아 18로 시작을 해서 19 그리고 그 유명한 데이오브 레코닝이 나왔고... 게임성도 좀 달랐던게 스맥씨리즈는 아케이드성이 강했고 (5까지 할때 느끼는 그런 재미) 엑박쪽에는 레슬링보다는 이종격투기 게임처럼 단타위주의 타격감이 임팩트가 있었지
    큐브쪽은 스맥 씨리즈와 개발진이 틀려서 스맥씨리즈와는 다른 재미와 씨리즈 최초로 기술중 무적 타이밍이 없었던 기역이 나는구나

    큐브쪽 개발진들이 나중 스맥씨리즈로 통합이 된다음에 레슬킹덤을 내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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