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드라이버(Skull Driver) - 호세 막시모 ▶북미인디

접수자 : 조디 플레쉬


어메이징 레드의 사촌 형제 중의 한명인 S.A.T의 멤버, 호세 막시모가 사용하는 피니쉬 무브입니다. 크루져웨이트 특유의 움직임이 빛나는 기술로, 접수자가 헤비급이라면 아마 이 기술을 못 쓰겠지요.[...] 시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접수하는 사람까지도 유연한 움직임을 보여줘야 하는 기술로 설정상으로는 양손을 봉인해서 낙법 불가!!!!!


뭐, 마지막에 손을 놓긴 하지만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가주셔야 합니다. 어쨌거나 기술에 간지가 넘치잖아요. 이런 기술이 나오기 때문에 인디는 보는 매력이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뭐, 저는 옛날엔 끌렸는데 요즘은 그냥 단순한 것이 더 마음에 들어서 ROH에서 마이클 엘긴인가 하는 인간이 눈에 들어오고 있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예전에 보면 ROH 선수들의 무브를 다 싫어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뭐, 프로레슬링을 하면 어지간하면 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예 싸움판처럼 판을 만들어 버리거나 프로레슬링이 아니라 서커스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요즘도 S.A.T가 활동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실 어메이징 레드에 대한 소식도 궁금하긴 합니다. 어메이징 레드 동생인가 하는 컨셉으로 TNA에서 크림슨인가 뭐시기인가 하는 놈이 나왔다고 들었는데, 나름 푸쉬는 받고 있습니까? 푸쉬를 받고 있다면 푸쉬를 받을 자격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에 앞서서 어메이징 레드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 것입니까? 은퇴를 한 것입니까? 등등의 폭풍 질문을 날리고 싶네요.


시작은 S.A.T의 호세 막시모, 마지막은 어메이징 레드로 마무리인가.

덧글

  • 공국진 2012/01/09 20:08 #

    으음... 위키를 봐도 레드는 2011년 이야기까지만 나와있구나;
  • 크르 2012/01/10 16:14 #

    은퇴...인가요;;
  • 버거 2012/01/09 20:17 #

    접수자의 능력도 요구되는 고도의 기술이군요
  • 크르 2012/01/10 16:14 #

    아무래도 좀 잘 돌아줘야 시전자가 편하겠지요.
  • GST 2012/01/10 01:57 #

    호세 막시모의 피니셔가 이런 기술인지는 처음 알았네요. 얼마전 예전에 구워놓은 CZW Cage Of Death 3보다가 S.A.T.랑 어메이징 레드를 보는데 괜히 지금의 위상을 보니 짠하더라구요.
  • 크르 2012/01/10 16:14 #

    아무래도 스패니쉬 플라이의 임팩트가 강하다보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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