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턴 밤(Seanton Bomb) - 숀 오헤어 ▶WWE

접수자 : 렉스 루거


WCW와 WWE에서 활동했지만 방출당한 후로 MMA에서 활동하다가 우리나라의 김민수 선수에게 패배를 당했던 숀 오헤어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이후에는 MMA 활동을 한다고 들은 것 같긴 한데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국소 단체에서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뭐, 술집에서의 난동이나 그런 것으로만 접하다보니 이젠 존재 자체도 잊었었는데...이렇게 GIF로 만들어놓은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아, 신체 조건이 좋으니까 센턴 밤도 참 모습은 좋구나.


1.98m의 신장, 124kg의 몸무게로 이 기술을 무게감있게 썼던 것 같습니다. 모션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제프 하디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더 좋아하는데, 그럼 뭘해. 이제 볼 수가 없는데. MMA의 큰 무대에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MMA에서 하는 모습을 본다고 해도 설마 이 기술을 쓰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맨처음에 브록이 UFC로 갔을 때 상대방에게 F-5를 쓸거다 브록락을 쓸거다 했던 개드립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 말.


어쨌거나 GIF는 간만에 선수의 추억을 되살리는 장치가 되기도 합니다. 스맥다운 5에서 사랑의 라이벌로 바티스타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숀 오헤어도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 워낙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딱 그런데 나올 쩌리급 능력치라 아마 나왔을 거에요. 아마도.[..] 바티스타만 나오니까 귀찮아서 브랜드를 바꿨더니 숀 오헤어가 나왔었나.

덧글

  • 공국진 2012/01/13 19:04 #

    124Kg!? 의외로 무거운 선수였구나;;
  • 크르 2012/01/14 22:55 #

    헤비급입니다. 에헴.
  • 버거 2012/01/13 23:00 #

    오오..전 WCW시절모습은 몰라서 머리짧은 숀 오헤어는 처음보네요.
  • 크르 2012/01/14 22:55 #

    그러시군요~
  • 삼별초 2012/01/14 11:16 #

    WWE에서 초창기 데뷔할 기믹이 참 괜찮았는데 그놈의 종교 때문에 말아먹은게 아쉽지
  • 크르 2012/01/14 22:55 #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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