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미피케이션(Mummification) - 오시리안 포탈 ▶북미인디

접수자 : 이카루스


통통 튀는 움직임이 꽤 마음에 들었던 태그팀입니다만, 아쉽게도 아메시스의 은퇴로 인해 더이상 볼 수 없게 된 태그팀인 오시리안 포탈의 기술입니다. 맨처음엔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3D도 올렸겠다 오늘의 테마는 더블 팀 무브!!! 그리고 효율성 면에서는 의문을 던질 수 밖에 없는(..) 그런 기술도 올려보고 싶었거든요. 한명이 써도 될 기술을 괜히 두명이 쓴다는 느낌? 한명이 쓰는 것이나 두명이 쓰는 것이나 데미지는 같지만 그래도 두명이 사용하니까 더 강한 기술이다!!!!!!


여기에서 말할게 있는데, 효율성을 말하네 뭐네 해서 이 사람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농담이에요. 사실 3D가 진짜 불세출의 더블 팀 무브인거고 효율성이니 뭐니 따지려면 프로레슬링을 못 보지. 애초에 관중들을 즐겁게 하는 쇼가 목적인데 괜히 진지하게 보면서 사실적이네 효율적이네 뭐네 하고 따지면 그게 무슨 재미인가요. 음, 그런데 이렇게 따지면서 보면서 재미있으면 이렇게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에 좀 두서가 없는데, 결국 프로레슬링을 볼 때 나 자신이 즐거운 방식으로 보면 된다는 이야기에요. 남이 뭐라고 하네 이러네 저러네 신경쓰지 말구요.


어쨌거나 기술 이야기로 다시 넘어가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상대방의 허리를 잡고 그대로 앞으로 회전하여 상대방의 후두부를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간노스케 클러치를 고속으로 사용하여 상대방의 머리 쪽에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이지요. 대충 따지자면 더블 팀 고속 간노스케 클러치 정도 될려나. 위키에선 그냥 더블 팀 란헤이로 간단하게 표시하긴 하더만요.ㅎㅎㅎㅎㅎㅎ


기술명은 이집트 기믹의 레슬러들답게 '미라 제작'이라는 뜻입니다.

덧글

  • GST 2012/01/27 20:39 #

    이 흥행에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참전했었던 것 같군요! 심판이 토드 싱클레어...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이 기술은 개인적으로 모션이 뭔가 좋아서 좋아하는 편입니당.
  • 크르 2012/01/28 15:53 #

    저도 오랜만에 봐서 기억이 안 나네요.

    치카라에서 아마 팀 돈스트랑 경기했었던가요?
  • 황보래용 2012/01/27 21:36 #

    오피디언이 악역 전환하게 되어서 더더욱 기대가 가요~~
  • 크르 2012/01/28 15:53 #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 공국진 2012/01/27 22:49 #

    아하, 양쪽에서 쓰는 거였구나!
  • 크르 2012/01/28 15:53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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