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 밤(Awesome Bomb) - 마이크 어썸 ▶WWE

접수자 : DDP


ECW, WCW, 일본의 FMW 등에서 활약했던 레슬러인 마이크 어썸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 어썸은 하야부사와 했던 경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WCW에서 DDP랑 붙은 경기도 보니까 재미있네요. 이 경기를 봤을 때는 프로레슬링으로부터 거진 6개월이 떨어져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몰입도도 최강!!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대단한 경기는 아니었...


뭐, 아무렴 어때요. 대단한 경기이건 반응이 이상하건 실수가 많았건 간에 보는 사람이 즐거우면 그것 자체로 좋은거지. WCW를 간만에 보니까 예전 추억도 떠오르고, 진짜 이상한 사람도 많았다는 생각도 들고, 묻힌 사람도 많았다는 생각이 들고- 참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데 포스팅을 할 때가 되니 다 잊혀졌군요.[....]


아직까지도 저에겐 '과격함'이라는 것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CZW 정도의 레벨은 '과격함'이라기보다는 '잔인함'같은데- 선수의 오랜 활동을 위해선 과격함에 대한 향수를 억눌러야겠지만, 그래도 욕구는 어쩔 수 없는걸요!! 하다못해 1년에 한번, 매우 중요한 PPV나 대립에서라도 그런 경기를 볼 수 있었음 하는데 현실은 뭐....물론 그렇다고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WWE의 엄청난 스케쥴 속에서 지금처럼만 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일테니까요. 단지 레슬링 팬의 욕구? 글로서 배설하는 그냥 그저 그런 정도의 욕구라는 겁니다.


그래서 구 ECW를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PPV보다는 TV쇼 중심으로.

덧글

  • 공국진 2012/01/31 19:20 #

    난 WCW 시절의 어썸의 모습은 처음보는 것 같아^^;;
  • 크르 2012/02/02 08:45 #

    아- 역시 ECW나 일본의 모습이 너무 뚜렷해서일까요-
  • 오레오 2012/01/31 21:18 # 삭제

    사정없이 내던지기로 유명했던 어썸밤이네요.
    역시 어썸은 마사토 다나카와 대립했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크르 2012/02/02 08:45 #

    요즘 ECW TV쇼를 보고 있는데, 진짜 다나카 마사토랑 무섭게 경기하더군요ㄷㄷㄷ
  • 삼별초 2012/02/01 00:43 #

    구 ECW는 99년도 그쯤부터 좀 색다른 재미가 있었지
    그전에는 하드코어 일색에서 달리다가 그쯤에 스토리나 경기들이 재미있는게 많이 나와서..
  • 크르 2012/02/02 08:45 #

    저는 요즘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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