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니쉬 플라이(Spanish Fly) - S.A.T ▶북미인디

접수자 : 콰이어트 스톰, IZZY 그리고 두번째는 기억이 안 나네요-_-;;;;


북미의 여러 인디 단체에서 활동중이며 현재는 푸에르 토리코의 단체인 WWC의 태그팀 타이틀을 갖고 있는 태그팀인 The S.A.T(Spanish Announce Team)의 더블 팀 무브입니다. 이 두 형제에 의해서 개발된 기술이지요. 문설트 슬램의 원조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후에 프랭키 카자리안이나 마루후지 나오미치가 이 기술을 혼자 사용하면서 더 유명해진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원조는 이 쪽.


턴버클에 접수자와 같이 올라가 그대로 둘이서 문설트를 해서 최종적으로는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3명이서 그리는 호선이 정말 멋진 기술이긴 합니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한명이 두명을 공격하는 것으로도 보일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효율성 측면에서도 봤을 땐, 접수자가 받는 데미지보다 2명의 시전자가 받는 데미지의 총합이 더 클지도 모르지만...


...어쨌거나 멋지잖아요? 문설트 슬램이잖아요? 호흡이 맞아야지만 쓸 수 있는 기술이잖아요? 이 기술의 의의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해!!! 그저 강한 기술, 효율성이 좋은 기술만을 따진다면 프로레슬링의 마무리는 아마 하이킥이 대부분일 겁니다. 뭐, 주먹질은 프로레슬링에선 반칙이니까.[..]


뭐, 기술의 효율성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는 그만하도록 하고- 이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찾다보니 어메이징 레드에 대한 정보도 자동적으로 찾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이 사람들의 사촌이니까. 그런데 2011년에 TNA를 나와서 CHIKARA 킹 오브 트리오스 토너먼트에 이 사람들이랑 같이 참가한 것 말고는 또 정보가 없네....그래도 가족이니까 WWC 쪽에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덧글

  • 공국진 2012/02/02 09:54 #

    아아~ 푸에르트리코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었구나!
  • 크르 2012/02/03 08:50 #

    뭐, 놀고 있진 않을테니까요ㅎㅎㅎㅎ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