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록(Fairy Lock) - 오하타 미사키 ▶북미인디

접수자 : 켈리 스케이터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였던 'JD의 최후의 신인'이라 불리는 프로레슬러, 오하타 미사키의 서브미션 기술입니다. 사실 일본에서 뛸 때는 잘 몰랐는데, 북미의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인 SHIMMER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었지요. 155cm, 53kg의 아담한 체구입니다만, 파이팅넘치는 경기를 보여주더군요. 마츠모토 히로요와 SHIMMER 태그팀 타이틀을 따기도 하는 등 성과도 꽤 좋았고 말입니다.


뭐, 일본 쪽 여성 프로레슬링은 구해보질 않으니, 아마도 SHIMMER에 참전하는 경기만 볼 것 같긴 합니다만;;; 어쩄거나 쉬머에서 보인 모습은 참 좋았어요. 작은 체구임에도 저돌적인 모습도 좋았고.


기술 설명으로 들어가자면, 엎드려있는 상대방의 한쪽 팔을 잡고 같이 구른 후 상대방의 양팔을 묶고 한쪽 다리로는 상대방의 얼굴을 조이는 복합 서브미션입니다. 양 팔의 데미지도 노릴 수 있으면서도 페이스록까지 들어가는 효과가 있지요. 제대로 들어가기만 하면 상대방에게 확실히 기브업을 유도할 수 있는 기술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덧글

  • 버거 2012/02/04 21:13 #

    오오..좋은 관절기로군요
  • 크르 2012/02/07 17:25 #

    네, 매우 좋습니다ㅎㅎㅎㅎ
  • 공국진 2012/02/05 07:53 #

    몸통이나 다리를 묶지 않고 쓰는 그라운드 만자 굳히기로도 보이는구나^^.
  • 크르 2012/02/07 17:26 #

    아- 그렇게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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