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 밤(Batista Bomb) - 바티스타 ▶WWE

접수자 : 숀 마이클스


저는 바티스타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로얄럼블에서 우승한 후 HHH와의 경기에서 타이틀을 획득할 때까지의 바티스타 말이죠.[....] 또, 에볼루션의 멤버들은 대부분 싫어했지만 바티스타만큼은 비쥬얼이나 파워에 있어서 싫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정말 무지막지한 파워를 보여줬거든요. 힘만 주목받다보니까 릭 플레어나 랜디 오턴보다 비중이 좀 없긴 했습니다만 뭐 어때요. 제일 중요한 순간을 무지막지한 파워로 망쳐버리는 것은 이 양반 만큼 잘 하는 인간이 없었는걸!!!!!


이후에 부상 - 체력 조루 - 후덜덜덜 - 자서전 쓰리썸 병맛 고백 - 백스테이지의 안 좋은 소문 등등 안 좋은 것들이 대박으로 많이 터져서 바티스타를 좋게 볼 수가 없었습니다만 뭐, 제 기억은 언제나 HHH와 대립하던 바티스타만을 생각하니까 괜찮습니다. 어쨌거나 저때의 바티스타 밤은 정말....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그냥 대박이었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음. 은퇴하기 전까지의 몸보다는 좀 작습니다만 오히려 옹골찬 느낌이 들고 슬림한 느낌이 드는게 저게 더 좋거든요. 오히려 완성형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이후의 모습은 그냥 크기만 늘린 물근육같은 느낌도 들고.


지금은 MMA에서 뛰고 있나요? 경기 기록이나 그런 것은 못 본 것 같긴 한뎨 예전 뉴스에서 스트라이크 포스 이야기도 좀 나온 것 같고 하긴 하던데. 아니면 영화같은 것을 찍고 있을라나....현재는 정이 좀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왕년의 포스를 기억하고 있으니 지금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덧글

  • 朝霧達哉 2012/02/07 18:01 #

    MMA 준비는 했는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라고는 들었습니다.

    나중에 말하기로는 PG등급때문에 나갔다고 하긴 하는데 워낙 소문이 좋지않은 양반이라 곧이 곧대로 믿기는 힘들더군요.
  • 크르 2012/02/09 16:34 #

    ;;;;쯧, 결국은 떡밥인가요...
  • 삼별초 2012/02/07 18:04 #

    영화를 몇편 찍기는 했는데 (스콜피온킹3에 나오는 -_-;) 뭐 그닥 추천은...
  • 크르 2012/02/09 16:34 #

    ;;;; 제가 더 마린을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별로 안 끌리네요;;
  • 공국진 2012/02/07 18:12 #

    위의 열거된 일들 중에서 체력 조루 뒤의 일들은 몰랐는데 무섭구나;;;
  • 크르 2012/02/09 16:34 #

    뭐, 조금만 검색해도 안 좋은 소문은 금방 나올 겁니다.
  • 회색빛영광 2012/02/07 19:12 #

    진짜 저때의 바티스타는 아무도 건드릴 생각이 없었던......
  • 크르 2012/02/09 16:34 #

    에볼루션에서 듬직한 존재감을 뽐냈었지요.
  • 오레오 2012/02/07 19:29 # 삭제

    저 호쾌했던 바티스타밤;; 세월이 흐르고 점점 후덜거리며 쓰는걸 보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 크르 2012/02/09 16:35 #

    후덜스타라는 별명까지...ㅎㅎㅎ
  • 콜드 2012/02/07 22:44 #

    저도 에볼루션 시절의 바티스타는 정말 간지가 좔좔 흘렀다고 생각합니다 ~_~
  • 크르 2012/02/09 16:35 #

    몸매도 저때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곽가 2012/02/07 22:55 #

    레매21 때 트리플H랑 바티스타 대립 너무너무나 재밌어서 기술 하나하나 가슴 졸이면서 봤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니 그닥이더라구요.. 이제 레슬링을 순수하게 보지 못해서 그런건지;;
  • 크르 2012/02/09 16:35 #

    음, 프로레슬링에 대해 좀 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순수한 재미는 느끼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중학생 때 본 프로레슬링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ㅎㅎㅎ
  • DrKurse 2012/02/07 23:23 #

    정말 저때의 바티스타는 카리스마의 절정기였죠. 정말 좋아했었는데...
    사실 데뷔할때부터 나이가 좀 있는 편이어서 오래는 못갈거라 생각은 했다만 후의 행보들은 아쉽긴 합니다.
    MMA는 체육관을 차리고 그레이시쪽사람들이랑 수련한다는 소식까진 들었네요.
    나이가 나이다보니 MMA로 데뷔한다해도 좋은 모습 보여주긴 힘들듯.
  • 크르 2012/02/09 16:35 #

    MMA가면 그냥 얻어맞겠지요?;;;;;
  • 검은장미 2012/02/08 13:20 #

    후덜덜 밤때는 뭔가 안습 ㅠ
  • 크르 2012/02/09 16:36 #

    ㅠㅠㅠㅜㅜㅜㅜ 진짜 안습이었죠ㅠ
  • RaKoN 2012/02/09 12:16 #

    래쉴리랑 MMA경기 할 것 처럼 하더니 그냥 흐지부지 된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커트앵글은 지금 올림픽출전을 노리고 열심히 훈련중이던데...
  • 크르 2012/02/09 16:36 #

    ;;;;;; 커트 앵글도 참 떡밥이 많네요;;;
  • RaKoN 2012/02/10 10:37 #

    그래도 앵글 본인은 정말 열심히 훈련하더라구요. 거의 현역시절처럼 프로그램짜서 각오가 일단 대단하긴 한것 같았어요. 진짜 기적적으로 출전하게 된다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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