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10일
도미네이터(Dominator) - 파룩

접수자 : 아마도 크래쉬 할리
바로 밑의 게시글에 스파인버스터를 올리고 나니까 갑자기 파룩이 생각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파룩 스타일의 스파인버스터도 좋아해서 그런가, 그래서 간만에 파룩의 GIF. 또 간만에 이 사람의 경기를 보니까 좋았어요. 막판에 계속 WWE에서 DAMN!!을 외치고 다닐 때도 나름 재미있어서 좋아했지만, 프로레슬러라면 당연히 경기를 해야지!!!
...지금 이 사람이 뭐하고 있나 정보를 찾고 있었는데, 이 사람- 이번에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군요!!! 요즘 이런 정보는 아예 찾지도 않고 하다보니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명예의 전당이라, WWE 역사상 최초의 흑인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니 인정. 엣지도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만 하고 포 호스멘도 마찬가지- 그리고 밀 마스카라스도 당연히 들어가는 것을 인정할 수 있겠는데....마이크 타이슨??[...]
....마쵸맨도 아직 안 올라간 곳 아니던가요. 이러면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대한 시각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을텐데 말입니다. 메이져리그의 명예의 전당은 기자들의 투표로 확실한 기준이 있는데 여기 기준은 대체 뭐야. 결국 오너 맘대로 좌지우지하는, 그냥 구색만 맞춘 그런 명예의 전당인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음, 뭔가 마이크 타이슨은 진짜 에러같은 느낌. 마쵸맨부터 헌액한 후에 어찌하든지 할 것이지...
파룩 이야기에서 어쩌다보니 명예의 전당으로 이야기가 넘어가버렸습니다만;; 다시 기술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캐나디언 백브레이커로 상대방을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앞으로 메쳐 전면부에 타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파룩의 힘을 볼 수 있는 기술. 음, 너무 이야기가 산으로 가버려서 바로잡을 수가 없네요. 그냥 여기서 마무리해야 할 듯.[..]
# by | 2012/02/10 20:14 | ▶WWE | 트랙백 | 덧글(16)









피트 로즈도 올라간적이 있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