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잉 더 스맥다운!(Layin' the SmackDown!) - 더 락 ▶WWE

접수자 : 쉐인 맥맨


사람들은 헐크 호건의 프로레슬링 실력- 그러니까 그라운드 테크닉이나 여러 스킬들이 최고라서 그 사람을 좋아한 것은 아니었지요. 물론 일본에서는 안토니오 이노키....는 실력도 최고이긴 했지만 어쨌거나 선수 개인의 신체 스펙이나 레슬링 스킬만으로 최고의 선수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말로 하기는 어렵지만, 정말로 선수의 '카리스마'- 즉 그 선수만의 고유한 느낌이 최고의 슈퍼스타를 만드는 것 아닐까요. 진짜로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고!!![...]


그런 면에서 현재 존 시나를 밀고 있지만, 존 시나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간이 날 때마다 옛날 WWE의 PPV(라고는 해도 2000년대 초반)를 보고 있는데, 이때는 진짜 몇몇 선수들에게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그중 특출나게 빛나는 것이 더 락과 스티브 오스틴이었고 말입니다.


물론 더 락이나 스티브 오스틴도 그외의 조연들이 뒷받침해주지 않았다면 이렇게 잘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나름 존 시나도 엣지가 좀 뒷받침을....음, 엣지도 좀 대단하긴 한데 부커 T, 커트 앵글, 크리스 제리코...세명분은 못할테니까 이쪽 비교는 취소. 어쨌거나 말은 이러니 저러니 장황하게 해도 더 락이랑 스티브 오스틴은 참 대단한 인간들이었다는 말이 하고 싶었어요.


결론. 해머링에도 더 락은 이름을 붙일 자격이 됩니다. 관중들이 신이 나니까요. 음.

덧글

  • 곰돌군 2012/02/14 17:04 #

    그게 말로 설명이 가능하거나, 누군가에게 배울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참-_-;

  • 크르 2012/02/17 20:11 #

    그러니까요. 저도 나름 프로레슬링을 다른 사람들보다 좀 본 편인데 뭐라 할 말을 고르기가 힘드네요;;; 제대로 말할 수도 없고.
  • 울프우드 2012/02/14 17:51 #

    더락, 스티븐 오스틴, 트리플 H 이렇게 세명이 동시에 뛰던 시절이 정말 재미났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거의 WWE를 보지 않게 되더군요....흠...
  • 크르 2012/02/17 20:12 #

    저는 시나 등장 후부터 2010년이 되기 전까지는 진짜 재미없게 보다가 요즘은 좀 낫더라구요. 별로 기대를 안 하고 보게 되서 그런 것인지..
  • 공국진 2012/02/14 18:03 #

    이 시절 쉐인 도련님도 엄청 고생이 많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주는 GIF구나;
  • 크르 2012/02/17 20:12 #

    회장 일가가 전부 스토리 라인에 들어갔던 때도 참..
  • 버거 2012/02/14 19:43 #

    저때의 맴버진은 정말 화려했죠. 저때 당시에도 골드버그나 스캇 스타이너의 계약이 이루어질뻔했었는데...만일 저때 둘중 한명이라도 계약이 성사되었다면 드림팀의 구성도 조금은 바뀌었겠지만, 그래도 저 맴버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불렀죠 ㅡㅜ
  • 크르 2012/02/17 20:12 #

    골드버그가 있었으면 이야기가 어떻게 돌아갔을까요ㅋㅋㅋㅋ
  • natsue 2012/02/14 20:57 #

    그러고 보면 쉐인도 참 접수 하나는 예쁘게 잘 한 거 같아요.
  • 크르 2012/02/17 20:12 #

    오스틴도 칭찬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ㅎㅎㅎㅎ
  • 콜드 2012/02/14 23:01 #

    항상 몸을 아끼지 않는 쉐인도령.
  • 크르 2012/02/17 20:12 #

    지금은 이쪽을 떠났지만.
  • GST 2012/02/15 00:13 #

    위에 natsue님이 댓글로 써주셨듯이 쉐인의 접수도 참 돋보이네요!
  • 크르 2012/02/17 20:13 #

    프로레슬링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같이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군요!!ㅎㅎㅎ
  • 삼별초 2012/02/15 11:32 #

    요즘은 쉐인보다 못한 애들이 더 많아서 아쉽다는
  • 크르 2012/02/17 20:13 #

    점점 퇴화...?
  • 오레오 2012/02/15 12:50 # 삭제

    작년 서시 시즌에 잠시나마 저 대진표의 오마주를 기대했는데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웠다죠...
    워나게 루머들이 많았던지라 ㅠ
  • 크르 2012/02/17 20:13 #

    아..저는 잠시 끊었을 때라 잘 몰랐는데, 나름 재미있는 루머들이 있었나봐요?
  • RaKoN 2012/02/15 23:05 #

    헤머링 하나를 때려도 남다른 더락 & 헤머링 한대를 맞아도 접수마스터의 모습을 보여주는 쉐인
    이 두 명이 그립네요
  • 크르 2012/02/17 20:13 #

    이때의 그림자가 너무 큰 것 같긴 합니다.ㅎㅎㅎ
  • 회색빛영광 2012/02/15 23:11 #

    동작 하나하나에 "무언가"가 있었죠 ㅋㅋ
  • 크르 2012/02/17 20:13 #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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