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카이산(八海山) - 야노 토오루 ▶JAPAN

접수자 : 타나하시 히로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악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슬러인 야노 토오루의 기술입니다. 사실 야노 토오루는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왠지 제 취향이 아닌 경기 스타일이라서 영 정이 안 가는데, 또 아마레스 쪽에서 실력자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기도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싫은 것은 싫은 것. 사실 별로 코멘트하고 싶진 않았는데...


이 기술은 마음에 드네요. 일종의 변형 하프 넬슨 스플렉스라고 할 수 있는 기술인데, 한손은 하프 넬슨, 다른쪽 손은 상대방의 엉덩이 아래로 넣어 그대로 뒤로 넘겨버리는 기술입니다. 상대방을 고각도로 찍어버릴 수 있는 기술로 야노 토오루의 경기를 보면서 많이는 못 본 기술인데 임팩트는 확실히 강하긴 하더군요.


...어쨌거나 싫은 것은 싫은 것이지만. 왠지 모르게 싫으니 왜 제가 싫다고 하는지 그런 이유를 잘 대진 못하겠네요. 기믹도 싫고 다 그런데....음, 오니고로시라는 피니쉬 무브를 매우 싫어했던 기억이 나는 것을 보니, 그 기술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나 봅니다. 몬티 브라운이 사용하던 알파밤은 나쁘지 않았는데 이 사람은 좀 힘겹고 이상하다는 느낌이 나서 그랬던가. 음...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이 기술명은 아마 술과 관련된 것인 것 같은데, 이쪽에 대해서 좀 더 잘 아시는 분이 코멘트를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싼 술만 많이 마셔봐서(...) 이쪽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 

덧글

  • 공국진 2012/03/12 20:27 #

    그런데 이 기술은 쓰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가 않더구나^^;

    역시 귀신 죽이기 아니면 카가미 와리, 또는 롤 업 기술인 카스미 시리즈로 많이 끝내서 그런 것 같기도 해;;;
  • 크르 2012/03/18 08:53 #

    음- 그런 기술은 좀 싫단 말이죠- 야노가 쓰는 것은 말입니다.
  • 삼별초 2012/03/12 20:54 #

    볼케이노 이럽션 짝퉁같다는 (...)
  • 크르 2012/03/18 08:53 #

    으허허ㅏ허허허허허허;;
  • SPINE 2012/03/12 21:14 #

    저도 아마레슬링에서의 전적을 들었을때 다른 사람인가 싶었어요
  • 크르 2012/03/18 08:54 #

    역시 이쪽 이미지와는 좀 다른 것이..
  • 황보래용 2012/03/12 21:25 #

    확실히 저도 보자마자 볼케이노 이럽션이;;;;;;;;
  • 크르 2012/03/18 08:54 #

    덧글을 보고 다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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