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드라이버(Piledriver) - HHH ▶WWE

접수자 : 더 락


HHH도 이런 기술을 쓴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제외하고선 HHH가 이 기술을 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만 보다 초기의 경기를 찾아보면 아마 쓰는 장면을 볼 수도 있겠죠. 하여간 저는 이 장면말고는 기억이 안 난다는 이야기.


기술에 대한 설명이야 예전부터 워낙 많이 했으니 넘어가고, 이것보다도 더 발전한 크레이들 파일드라이버- 이른바 곳치식 파일드라이버도 있으니 그쪽은 검색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쨌거나 지금 할 이야기는 레슬매니아거든요. 오늘 아침에 각잡고 봤어요!! 일부러 스포당할까봐 이웃분들 블로그나 제 블로그 덧글도 안 봤음!!!! 이야, 이렇게 하길 잘 했어요. 오늘 새벽인가에 오프닝 경기 스포를 누군가 덧글로 달아놨더라고!!!


물론 보고나니까 스포당했어도 별로 상관없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상관없어!!!


음, 이번 레매는 사실 나쁘진 않았어요. 단지 타이틀의 가치를 어느 정도나 떨어뜨리려고 이 지랄을 하는가-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 더 락과 시나에 맞추느라 다니엘 브라이언과 쉐이머스의 스토리 라인은 개판!!! 케인은 단지 시나의 제물!!! 그리고 나머지 쩌리들이 무슨 스토리야? 그냥 대충대충 맞춰서 경기하는거지!!!!!


레슬매니아는 WWE의 가장 큰 축제고, 거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여러 대립이 마무리되거나 최고조로 심화되는 그런 이벤트여야 하는데 그저 시나랑 더 락만 포커스!!!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똥망이라고 할 수 있는 레슬매니아였습니다만...언더 횽님과 HHH의 경기나 크리스 제리코 VS CM펑크가 경기 측면에서는 좀 살린 듯 하네요. 지금 다른 분들 글을 검색하면서 읽어보니 펑크와 제리코의 경기는 약간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스토리 라인에 무지 실망을 해서 그런지 이 정도 경기 퀄리티만 나와도 정말 감사한 것 아닌가 하는 마음이었어요.


...어쨌거나 제일 큰 이벤트 하나가 끝났다-라고 생각했는데 브록이 왔어!!!!
브록이 왔다고!!!!!!! 풍악을 울려랔ㅋㅋㅋㅋㅋㅋㅋ 풍악!! 풍악!! 부왘을 울려라라아아아아아!!!!

덧글

  • 공국진 2012/04/07 10:34 #

    이번에 좋았던 두 시합은 언제 기회가 되면 봐야겠구나....
  • 크르 2012/04/08 20:44 #

    언더 형님의 경기는 분명히 만족하실 겁니다.

    제리코 펑크는...뭐, 다른 분들은 만족을 못하신 분들도 있어서...
  • 삼별초 2012/04/07 11:05 #

    시나의 F5접수는 9년이 지났는데도 퇴화되는듯
  • 크르 2012/04/08 20:45 #

    그동안 안 맞아서...
  • 버거 2012/04/07 15:47 #

    사실 이번 레슬매니아의 공통적인 악재는 대립과정이었습니다.

    경기가 명경기였던것도 있지만...대립과정에서 모두 아쉬운부분이 있어서..경기내에도 좀 영향이 있어보이지 않았나 싶네요
  • 크르 2012/04/08 20:45 #

    얘네가 왜 이런 큰 무대에서 이런 경기를 갖는가 하는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 전민규 2012/04/07 20:56 # 삭제

    트리플 H 가쓰니 별로 어울리지 않는군요 ㅎㅎ
  • 크르 2012/04/08 20:45 #

    옛날입니다, 옛날.

    이 gif로는 잘 느낌이 안 오는데- 이야기 진행 과정과 대립을 살펴보면 썩 나쁘진 않네요ㅎㅎㅎ
  • 콜드 2012/04/07 21:26 #

    Here comes the pain
  • 크르 2012/04/08 20:45 #

    브록 부왘ㅋㅋㅋ
  • 오레오 2012/04/08 13:42 # 삭제

    1년계약이라 WWE가 굴릴수 있을만큼 실컷 굴릴테니, 올한해 활약을 기대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ㅎ
  • 크르 2012/04/08 20:46 #

    미래는 맡기기 좀 그렇겠군요.

    결국은 시나의 승리...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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