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커터(Diamond Cutter) - DDP ▶WWE

접수자 : 마이크 어썸


요즘 프로레슬링을 보기 힘들 정도로 바쁩니다. 아니, 요즘이 아니라 이번년 들어서 더더욱...이라고 말해야 정확하겠지요. 어쨌거나 과거에 만들어두었던 자료를 소진해야 하는데, 블로그에 오기도 힘들 정도로 바쁜지라 그 자료들을 소진도 못하고 묵히고 있네요. 그런고로 오늘은 약간 방출.


뭐, 요즘 WWE는 소식도 듣지 못하고 있으니까 별 이야기를 못 하겠고, 인디 레슬링은 더하니까 그냥 과거나 울궈먹어야지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지만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몰라서 위키피디아를 뒤져봐야 하는 선수인 DDP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현재는 랜디 오턴이라는 선수가 사용하고 있기에 WWE에서는 볼 수 없는 기술이지만 인디쪽이나 일본쪽으로 보면 사용하는 선수가 많은 기술이기도 하지요.


상대방의 목을 잡고 그대로 앞으로 떨어져 상대방의 목와 전면부에 타격을 주는 기술이라는거야 워낙 많이 말했으니 넘어갑시다. 지금은 이것저것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찾을 여유조차 없네요. 으아, 별로 이야기할 것이 없다.


PS. 언제나 이런 포스팅에 따라오는 내용입니다만, 요즘 WWE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다이제스트로 알려주실 분 없나요. 브록이 처음으로 뜬 것만 봤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덧글

  • 황보래용 2012/05/13 17:28 #

    브록 관련해서만 알려드리자면 몇 주 동안 시나를 거의 깨부수다가 익룰에서 시나와의 경기가 잡혔는데 경기 내내 시나를 압도하다가 체인 펀치 + AA에 의해서 패배하고 맙니다.

    그리고 원래 계획은 "시나가 승리를 어떻게든 거두더라도 브록은 멀쩡히 걸어나가고 시나는 정말 힘겨워서 링에 쓰러져있는데 겨우겨우 백스테이지로 간다"였는데 WWE가 브록을 엿먹을 작정이라도 했는지-_- 경기가 끝나고 시나가 몇 분간의 마이크웍을 하면서 PPV를 끝냅니다. 이때문에 브록은 백스테이지에서 물건을 집어던지며 난동을 부렸다고 하네요..

    이번 익룰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레매보다 훨씬 좋았구요.

    주목하실만한 신인은 데미안 샌도우 같습니다. 기존에 아론 스티븐스, 아이돌 스티븐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선수인데 컨셉을 제대로 잡은 것 같더군요. 일단 테마곡과 프로모의 링크를 달자면...

    http://youtu.be/UBfPqu4s6LQ
    http://youtu.be/C5dlzbD7iMc

    ...이것만으로도 짐작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버거 2012/05/13 17:51 #

    브록의 백스테이지 난동사건은 카더라통신으로 알고있습니다;;
  • 朝霧達哉 2012/05/13 20:16 #

    OTL에서 시나와 존 로리의 경기가 부킹됐습니다. 브록이 존 로리파라고 해서 경기 대신 뛰어줄줄 알았더니 의외로 존 로리가 직접 경기 뛰겠다고해서 연습중이랍니다. 이 양반 은퇴한지가 벌써 12년전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 레아라 2012/05/13 21:00 #

    예전에 인디에 있었던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였던가???
    가..... 아무튼... WWE의 TV쇼에도 출연하고 있어요.... 스맥다운쪽에서요
  • 공국진 2012/05/13 22:45 #

    오오... 링 중앙까지 가서 떨어트리는게 좋구나!
  • 오레오 2012/05/19 12:11 # 삭제

    실제로 저렇게 턴버클위에 올려놓고 커터를 사용하는 선수가 맥기니스였던가요.
    이친구도 못본지 오래된지라 저렇게 사용하는걸 많이 못본것 같네요.

    얼마전에는 폴헤이먼이 출연해서 브록레스너 대신 레스너의 입장을 발표하는 세그먼트도 있었지요.
  • 423423 2012/05/31 21:08 # 삭제

    이 블로그에 댓글을 쓰게 되다니...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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