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반중독(円盤中毒) - 타구치 류스케 ▶JAPAN

접수자 :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한창 '펑키 웨폰'이라는 별명을 밀 때에 타구치 류스케가 사용하던 피니쉬 무브입니다. 지금 신일본을 본지가 너무 오래전이라 지금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도 사용하고 있나요? 경기 결과를 보니 밀라노작 도돈스즈 스로운을 최강기로 밀고 있고 한동안은 이 기술로 끝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어쩄거나 펑키펑키한 기술입니다. LP판이 돌아가는 것을 모티브로 한 기술로 선회식 프로그 스플래쉬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굽혔다 펴는 서던 크로스 스플래쉬로 볼 수도 있습니다만- 뭐 그거야 보기 나름이지. 요즘 타구치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저는 옛날부터 타구치를 그리 높게 보질 않아서- 어떻게 모습이 변했는지 기대되기도 하고 하네요. 왠지 실망할 것 같기도 한데 그거야 이번 BOSJ를 보면 알겠지요.


그래도 신일본은 자기 단체 내에서 계속해서 치고 나오니 분위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신일본이 나가는 길이 계속해서 일본 프로레슬링의 역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대가 지나고 나면 타나하시 히로시가 엄청난 레젼드가 될지도 모른다는 그런 느낌? 나카무라와 타나하시가 투혼 삼총사보다도 더욱 높이 평가....받는다는 것은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지만 또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법이지요.

덧글

  • 공국진 2012/06/20 19:00 #

    피폭자는 자막을 보니 요시하시 노부오구나^^.

    타구치는 요즘 이 기술을 별로 쓰지 않고 도돈으로 많이 끝내지만 큰 시합은 역시 밀라노 작 도돈스즈 스로운으로 끝내고 있어^^.
  • 크르 2012/06/24 11:45 #

    아하- 이번 베스트 오브 슈퍼 쥬니어도 얼른 봐야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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