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더스트(Diamond Dust) - 다나카 마사토 ▶북미인디

접수자 : 마이크 어썸, 저스틴 크레더블


현재는 일본의 여러 단체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예전에는 ECW 챔피언도 했었던 레슬러인 다나카 마사토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확실히 지금 몸이 얇아졌다는게 느껴지는 GIF 아닌가요? 이때는 약간 퉁퉁하면서 미국의 선수들에게 뒤지지 않겠다는 깡이 묻어나는 경기였는데 지금은 일본의 선수들을 슬라이딩 D라는 사기성 기술로 괴롭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물론 제가 다나카 마사토의 근래 경기를 그리 좋아하질 않아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코너에서 상대방을 드래곤 슬리퍼처럼 잡은 후에 그대로 앞으로 점프, 최종적으로는 스터너처럼 연결하는 기술로 요즘은 상당히 보기 힘든 기술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낙차가 있으니 엉덩이나 꼬리뼈에 무리가 갈 것 같은 기술인데 이 기술 덕에 다나카 마사토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기술을 써야겠어'라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 기술이 현재의 상황의 원흉인가. 이거야 근거없도 편파적인 비약이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옛날 ECW는 분위기가 참 좋아요. 팬들의 반응이나 여러 선수들의 스턴트나 그런 것이 딱 적당한 느낌이 들도록 만드는 열광적인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CZW에는 익숙해질 수가 없어서 말이죠.

덧글

  • 황보래용 2012/06/24 12:15 #

    스맥 시리즈에서는 무려 피를 낼 수 있는 커터기로 나오기도 했죠;;;
  • 크르 2012/06/27 19:11 #

    그랬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ㅎㅎㅎ

    거의 모든 무브셋을 다 봤었는데...
  • 삼별초 2012/06/24 12:37 #

    CZW는 그냥 피만 뽑아내는 짭티...
    레슬링의 아이덴티티가 부족하지
  • 크르 2012/06/27 19:12 #

    그쪽도 그쪽 나름의 아이덴티티가 있지만요-ㅎㅎㅎㅎ
  • 공국진 2012/06/24 17:42 #

    ECW는 진정으로 프로레슬링 매니아들을 만들고 매료시켰다는 평가가 있었어^^.
  • 크르 2012/06/27 19:12 #

    그랬군요-
  • 우르 2012/06/25 20:15 #

    다나카 마사토.. 요즘보면 같은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인 것 같습니다
  • 크르 2012/06/27 19:12 #

    저때보다 얇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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