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 - 프랭키 카자리안 ▶북미인디

접수자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현재는 TNA에서 다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예전에 들었던 것 같은(..) 레슬러인 프랭키 카자리안이 쓰는 기술입니다. 도요타 마나미의 저패니즈 오션 사이클론 스플렉스와 유사한 기술이긴 한데(...) 음....뭐라고 해야 하나 영 마무리가 부실한 것도 같기도 하고 왠지 엉성한 느낌도 드는 것 같은게-_-;;;;;;;


뭐, 그래도 차이점을 말하자면 접수자의 팔을 크로스암 형식으로 묶는게 아니라서 마무리가 더블 리스트 암설트와 비슷하게 된다고 해야 하나- 어찌되었건 참 애매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은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사실 카자리안의 경기를 그렇게 주목해서 본 것도 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는 못 하겠네요.


어쨌거나 간만에 방학을 맞이하여 옛날 ROH의 경기들을 보고 있는데 동영상의 질이나 카메라 구도에서 약간의 풋풋함도 느끼네요. 경기야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선수들이 나오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흐름도 좋기도 하니 불만은 없고- 그저 이 선수들을 내가 볼 수 있는 단체에서 다시 보고 싶다라고 하는 소망만 생길 뿐이지요.

덧글

  • 공국진 2012/07/28 11:00 #

    나도 카자리안이 이 기술 쓰는건 이 시합에서 밖에 못봤던 것 같아;;
  • 크르 2012/07/31 17:47 #

    은근히 있었을 겁니다. 아마도?
  • 황보래용 2012/07/28 13:19 #

    진짜 놀랍던 게 2004년 벨로시티에서 자버로 나왔을 때 폴 런던에게 무려 이걸 썼더라구요;;;
  • 크르 2012/07/31 17:47 #

    헉;; 벨로시티에도 나왔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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