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설트 프레스(Moonsault Press) - 그레이트 무타 ▶WWE

접수자 : 스팅


아주 예전에 오랜만에 프로레슬링을 보고자 마음을 먹었을 때 WCW를 구해서 봤었는데 그레이트 무타가 뙇!하고 나오더군요. 확싫 일본인 레슬러이면서도 북미 쪽에서 꿇리지 않는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이것도 전부 제가 실시간으로 접하지 않은 것이라 느낌이 다르겠지요. 그때 프로레슬링을 봤던 여러 사람은 무타를 존경하면서 프로레슬링 판에 뛰어들게 되기도 했다는데 여하튼 카리스마가 장난아니라는 겁니다.


거기다가 접수자 스팅!!! 흑백의 기괴한 페이스 페인팅이 인상깊은 두 명이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는데 아마 저 장면은 기습이었던가...워낙 예전에 봐서 기억이 나질 않네요. 요즘은 캐릭터 성이라도 뛰어난 인간이 나와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요즘 뛰고 있는 인간들 중에서는 경기력은 둘째 치고서라도 캐릭터성이 뛰어난 사람이 있나요?


그다음에 존 목슬리랑 타일러 블랙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덧글

  • 공국진 2012/09/01 19:43 #

    오카다가 캐릭터 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 목슬리랑 블랙은 아직 FCW에 있다는 것 같구나;
  • GST 2012/09/01 19:56 #

    화면을 보니 WCW 말기처럼 보이네용. 그레이트 무타가 WCW 초중반기에만 등장한 줄 알았어요; 문설트도 참 깔끔하네요. 세스 롤린스는 NXT에라도 나오던데 딘 앰브로스는 NXT에도 나오질 않네요.
  • 삼별초 2012/09/01 19:57 #

    요즘 최고의 캐릭터는 대니얼 브라이언 (…)
    연기의 포텐이 터졌음
  • hayabusa 2012/09/01 20:43 #

    타일러 블랙은 요즘 세스 롤린스라는 링네임으로 WWE-NXT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최근 NXT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NXT 챔피언의 초대 왕좌에도 오르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예전 ECW 시절의 펑크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우브라지 2012/09/03 20:44 # 삭제

    배트맨 기믹은 어떨까?허리케인 흑화한기믹.물론 헴즈가 아닌 다른선수가 맡아야겠죠.
    혹은 엄청난 천재기믹...뭐 반전있는 천재 말이죠.
  • 오레오 2012/09/04 14:07 # 삭제

    비록 미방영 매치이긴 했지만 Nxt에서 펑크 & 블랙 vs KOW의 경기가 열리기도 했었습니다...
    미방영이라는게 너무도 한탄스럽지만 ㅠㅠ
  • 강상 2012/09/09 14:44 # 삭제

    아무래도 오카다 정도만 얼핏 떠오르네요...
    고만고만한 캐릭터들은 많지만,
    언더 옹이나 무토 옹 같은 넘사벽 급의 캐릭터들이 잘 안 나오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 c4 2012/09/14 11:00 # 삭제

    WWE쪽에서는 데미안 샌도우 캐릭터가 흥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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