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익스플로젼(リミットレス・エクスプロージョン) - NO LIMIT ▶JAPAN

접수자 : 칼 앤더슨


이 GIF를 만든지가 꽤 되었는데 만들 때만 해도 '이 녀석들, 당분간 이 녀석들끼리 팀 먹은 채 그냥 고만고만 몇년 버티지 않을까'하고 올리질 않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이 둘 모두 한 몫을 하는 싱글 레슬러가 되어버렸네요. 타카하시 유지로 같은 경우는 새로운 기믹으로 경기하는 것을 못 봤는데 그래도 왠지 기대가 되구요. 타나하시 히로시의 발목을 잡을 정도로 성장했다니- 정말 프로레슬링 판은 쉽게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 오카다가 처음에 난리쳤을 때 저도 저 녀석이 건방지게 왜 그러나...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했구요.


....약간 사족으로 넘어가 오카다 이야기를 좀 하자면- 사실 제가 오카다를 처음으로 본 경기가 울티모 드래곤 & 오카다 카즈치카 VS 알렉스 쉘리 & 크리스 세이빈이라서 더 그랬던 것일 수도 있어요. 크리스 세이빈이나 알렉스 쉘리 둘 모두 울티모 드래곤에겐 짬이 안 되니 철저히 오카다 카즈치카만 괴롭혔거든요.[...] 그런 모습이 첫 인상이라 더 그랬던 것일지도.


여하튼 다시 NO LIMIT 이야기로 넘어가서, 처음에 멕시코에서 수행해 온 태그팀이라기도 하고 이것저것 합이 잘 맞아서 그냥저냥 보다가 어느 순간에 보니 나이토 테츠야는 천재 소리 들으면서 타나하시를 위협하질 않나 타카하시 유지로는 그냥저냥 있다가 갑자기 플레이 보이같은 색골 기믹이 되질 않나- 그래도 둘 다 보기 싫진 않으니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정말 탄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당분간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계속해서 짱 먹을 것 같다는 느낌. NOAH는...노 코멘트.


하여간 앞으로도 또다시 새롭게 나오는 사람이 없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덧글

  • 우르 2013/01/04 16:58 #

    NOAH는.. 그저 울지요..
  • 크르 2013/01/05 09:31 #

    ㅠㅜㅜㅜ
  • 공국진 2013/01/04 17:39 #

    유지로는 '미스터 R 지정' 캐릭터가 되면서 엄청나게 존재감이 생겨서 좋아^^.
  • 크르 2013/01/05 09:31 #

    놀라웠습니다. 시오자키가 바뀐 것 정도의 충격...은 아니고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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