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수자 : 칼 앤더슨
타카하시 유지로가 헤비급으로 전향하면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필살기입니다. 상대방을 캐나디안 백브레이커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양 다리를 벌리고 앉으면서 상대방을 회전시키면서 떨어뜨려 전면부를 매트에 충돌시키는 기술이지요. 따지고 보면 변형 캐나디안 햄머라고 할 수도 있는 기술입니다.
기술명의 유래는 AND SUNS의 브랜드명인 TOKYO PIMPS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PIMP의 뜻이 포주...라거나 매춘을 알선하다라는 뜻일텐데 이 양반 '미스터 R 지정'이라는 기믹을 사용하기 전에도 기술 이름을 이렇게 지었지 않았었나요. 자신의 기믹을 미리 생각해두고 있었다든지, 아니면 그냥 브랜드 명에서 영감이 와서 기믹을 그렇게 정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지금 잘 나가고 있으니 기대가 됩니다.
우선 신일본의 기대주들은 체격이 꽤 된단 말이지요.
NOAH의 마루후지나 KENTA 때와의 느낌과는 다르게.

여하튼 자신의 노력과 관중의 반응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기믹 자체가 사람들이 그렇게 공감하진 못할 것 같은데-_-;;; 이런 경우를 볼 때마다 오카다가 얼마나 자신의 캐릭터를 잘 잡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게도도 참 대단한 사람이지만.











덧글
(실제로 작년 신일본 유행어 투표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레인 메이커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