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오브 페인(Haas Of Pain) - 찰리 하스 ▶북미인디

접수자 :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WWE에서 방출되었을 때만 해도 '음, 기본적인 실력이 있는 사람인데 왜 방출했을까. 다른 곳 가서 잘 하면 되겠다'라고 했는데- 요즘 이야기를 들어면 분명히 방출된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찰리 하스의 필살 서브미션입니다. 음, 팀 앵글 시절에는 참 좋아했는데 말이죠. 왜 지금은 이렇게 되었을까. 모르겠네요.


이 기술은 정말 좋습니다. 정말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고, 상대방이 빠져나오기 힘들어 확실히 마무리를 짓기에 매우 요긴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ROH에 처음 등장했을 때의 경기에도 영 존재감이 없었지요. 어째서 관중들이 반응이 없는가...당연히 재미가 없으니까 반응이 없지!!!!


그래도 ROH에 처음 왔을 때는 기대가 컸어요. 킹스 오브 레슬링이랑 붙을 때까지만 해도 상당한 기대를 했었다구요. 그런데 그 이후에 점점..뭐라 말할 수 없는 경지가 되어버린듯. 여하튼 이번 레슬 킹덤에서 쉘턴 벤자민의 경기도 그리 재미있게는 못 봤던 것 같은데 이젠 이 팀에 대해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이 기술은 정말 좋아합니다. 아직도 좋아합니다. 기술만.

덧글

  • 공국진 2013/01/19 21:37 #

    처음 ROH에선 재밌어 보였는데 역시 갈수록 거품이 빠진 느낌이 들었어;;
  • 크르 2013/01/21 18:38 #

    으어어어어어아아악
  • rezen 2013/01/19 22:15 #

    마이크웍 이전에 실력이 과대평가였단 모양이죠.
  • 크르 2013/01/21 18:38 #

    일반 레슬링 실력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경기력까지 실력의 범주로 넣는다면 진짜 제가 과대평가했던 것이었고...[..]
  • 삼별초 2013/01/20 07:53 #

    WWE에서 경기가 더 재미있던것 같기도...
  • 크르 2013/01/21 18:38 #

    팀 앵글 때는 정말 좋아했어요.
  • 황보래용 2013/01/20 12:16 #

    올해의 나락....이라고 생각됩니다.

    벤자민도 기량이 떨어졌지만 하스가 완충제[..] 역할을 해준 느낌..
  • 크르 2013/01/21 18:38 #

    ㅠ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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