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드릴러(J-Driller) - 제이 브리스코 ▶북미인디

접수자 : 마크 브리스코


옛날에는 브리스코 형제의 태그팀 경기를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 다시 보면 너무 질리더군요. 요즘 다시 봐도 질리는데 한창 레슬링을 많이 볼 때에는....으으으음, 경기를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아니, 태그팀 경기에서는 합도 잘 맞고 너무 잘 합니다만 너무 질렸던 기억이 나네요. 무언가 이룰 것 다 이루고, 경기 스타일도 매번 똑같은 것 같고- 나중엔 급이 맞는 태그팀도 없고...그래서 옛날 영상으로 돌아가 형제 대립을 좀 봤습니다.


그런데 형이 이기는 것은 똑같아요. 역시 형만한 아우 없다?[...]


여하튼 브리스코 형제 중 형인 제이 브리스코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상대방을 더블 언더훅으로 잡은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려 파일드라이버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여기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정수리를 직격하는 위험한 기술입니다. 형제라고, 더 잘 알 것이라고 기술을 더 위험하게 쓰는 느낌이라 좀 그랬어요. 아니면 카메라 때문에 너무 위험하게 보인 것일 수도 있지만요.

보다 버전업한 버전. 그런데 누가 공격당한 것인지 애매하다는 것은...넘어갑시다. 프로레슬링이니까요.

덧글

  • 공국진 2013/01/27 09:52 #

    아; 승률은 형이 더 좋았구나;;
  • 크르 2013/01/29 17:55 #

    승률까진 모르겠고...적어도 제가 본 경기에서는요;
  • 삼별초 2013/01/27 10:31 #

    저 팀도 슬슬 TNA나 메이저로 올라 갈듯한 느낌이 드네
    뭐 인디에서 더 이상 할게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는
  • 크르 2013/01/29 17:55 #

    간다 간다 이야기는 있었는데 대체 언제...
  • 황보래용 2013/01/27 11:46 #

    그래도 마크가 탈모 방지에 있어서는 형을 이긴 느낌입니다[...]
  • 크르 2013/01/29 17:56 #

    아, 그건 인정합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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