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Cutter) - 존 목슬리 ▶북미인디

접수자 : '디 이고' 로버트 앤서니, 브로디 리


현재 WWE에서 딘 앰브로즈는 싱글 경기도 갖고 그러나요? WWE에서 딘 앰브로즈가 하는 경기는 사실 TLC 밖에 안 봤거든요. 이 양반, 세그먼트는 잘 할 것이라고 보는데 경기는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하네요. 여하튼, 당분간은 CZW에서의 존 목슬리를 보면서 나중에 아는 척 좀 해야지요. 2년 전엔가부터 존 목슬리가 나름 끼가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경기를 실제로 본 것은 얼마 안 되었거든요. 사실 겨울방학하고 나서 옛날에 봐야지...하고 몰아놨던 2011 CZW를 보고 있거든요.[...]


경기 운영은 상당히 투박한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ZW에 특화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ROH 레슬러들의 기본적인 이미지인 '개성이 없을진 몰라도 테크니션'이라는 이미지보다는 '레슬링 기술은 레슬러를 돋보이게 하는 장식일 뿐, 카리스마로 관중과 호흡한다'라는 이미지같다는 느낌. 높게 봐주면 CZW의 스티브 오스틴이 될 수 있었던 재목이었고, 나쁘게 본다면 움직임 면에서는 별 특색이 없는 그저 그런 레슬러로 볼 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 양반, CZW 때부터 관중들을 끌어들이는 뭔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경기에서도 특별한 기술, 존 목슬리를 대표하는 그런 기술은 없었던 것 같아요. 어찌어찌 우겨넣으면서 진행시켜 나가는 타입같은 느낌. 경기 전후의 세그먼트나 카리스마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재고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뭐, 이젠 WWE 소속이니 어떻게 활동해나가는지를 계속 지켜봐야 하겠지요.


이 양반의 WWE 활약상을 좀 덧글로 알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덧글

  • 공국진 2013/01/27 09:52 #

    GIF보니까 생각났는데 브로디 리도 WWE 입성을 하려하는데 잘 있을지 모르겠구나;;
  • 황보래용 2013/01/27 11:44 #

    와이엇 패밀리라는 스테이블의 일원으로 활동은 하고 있는데.. 솔직히 굳이 데리고 간 이유까지는 모르겠습니다.[..]
  • 크르 2013/01/29 17:56 #

    가긴 갔는데 영 별로인가 보군요;
  • 삼별초 2013/01/27 10:29 #

    쉴드가 아직 스테이블로 몰려가서 집단 다구리(…)의 역활만 하고 있어서 개인적인 경기는 WWE에서 한번도 하지 않은 상태

    NXT에서 신인을 너무 많이 올리는 바람에 조금 조절을 하는것 같기도...
  • 크르 2013/01/29 17:56 #

    음...여기에서 살아나야..
  • 황보래용 2013/01/27 11:46 #

    정말 일반 경기 운영도 보고 싶습니다.

    TLC에서는 확실히 앰브로스가 확 튀던데...
  • 크르 2013/01/29 17:57 #

    그러게 말이에요. 우선 존 목슬리의 경기나 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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