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스 엘보우(People's Elbow) - 더 락 ▶WWE

접수자 : HHH


이때가 진짜 더 락이었지요. 그냥 단기 계약이면 더 락이 아니라 드웨인 존슨이지!!! 이번 WWE는 더 락을 데려온 것이 아니라 드웨인 존슨을 데려온거야!!!!하고 분노했던 어제.[.....] 로얄 럼블 자체 퀄리티는 정말...뭐라 말할 수가 없었네요. 초반부에는 그나마 좀 본 것 같은데 로얄 럼블의 진행과 펑크 VS 드웨인 존슨의 결과는....으어어어어어어.


그러니까 드웨인 존슨의 GIF말고 더 락의 GIF를 봅시다. 이젠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옛날에 욕도 엄청 먹긴 먹었어도 더 락의 인기와 카리스마 빨로 어찌어찌 최고의 호응도를 이끌어내던 멋진 피니쉬 무브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엘보우 드롭이지만 이 기술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지요!!! 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가장 납득이 가는 설명은 '접수자의 마음이 아프다'라는 이야기였으니까요.


여하튼 결과가 나왔으니 로드 투 레슬매니아까지 지켜봐야 하는게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야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 해야 하는 통에 레슬매니아까지 볼 수가 없습니다만, 이왕 이렇게 된 것- 잘 추슬러서 좋은 결과를 냈으면 합니다. 그런데 어떠한 반전 없이 존 시나가 드웨인 존슨에게 이겨서 챔피언 먹을 것 같다.


...진짜로요.

덧글

  • 천공의채찍 2013/01/29 18:21 #

    단기간 알바이니 벨트를 오래 갖고 있지 못하겠지요.
    시나와의 대결은...
    펑크까지 집어넣고 3자간 매치로 진행하지 않는 이상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작년 캐치프레이즈가 once in a lifetime이었는데, 2번째가 되어서는 그 메리트가 반감될테니까요.
  • 크르 2013/02/11 15:52 #

    그냥 생각없이 대충 때우는 느낌같습니다. 이젠 상징성이 없...
  • 삼별초 2013/01/29 18:20 #

    입대전 마지막 PPV가 (……)
  • 크르 2013/02/11 15:52 #

    으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ㅜㅜㅜ
  • 김어흥 2013/01/29 19:56 #

    저때가 제가 레슬링을 가장 열심히 봤던 때인 것 같아요 ㅎㅎ
  • 크르 2013/02/11 15:52 #

    저는 여러모로 분기가 나뉩니다.ㅎㅎㅎㅎ
  • 공국진 2013/01/29 19:57 #

    머니 인 더 뱅크 보유자가 메인 이벤트 후 난입하거나 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구나...;
  • 크르 2013/02/11 15:53 #

    그래도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 아레스실버 2013/01/29 19:57 #

    Ah...
  • 크르 2013/02/11 15:53 #

    절망이다!!!
  • 朝霧達哉 2013/01/29 20:34 #

    어제 로럼 생방을 안본 제가 승리자입니다.[...]
  • 홍차도둑 2013/01/30 01:50 #

    여기 한명 추가요~
  • 크르 2013/02/11 15:53 #

    썩어도 준치라고

    로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ㅠㅠㅠ
  • 우르 2013/01/29 20:53 #

    [SYSTEM:로드 투 레슬매니아 엔딩을 달성하셨습니다]
  • 크르 2013/02/11 15:53 #

    예측 가능!
  • 콜드 2013/01/29 22:35 #

    언더횽, 삼치, 더락, 오스틴 4강체제였을 때가 그립군요 ;ㅅ;
  • 크르 2013/02/11 15:53 #

    그땐 커트 앵글이나 크리스 제리코 등등의 사람들도 한 몫을 해서 좋아했었는데....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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