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페이퍼크래프트 - 갸라도스(완성!!!) 페이퍼크래프트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래도 페이퍼크래프트를 하니까 예전보다는 좀 자주 뵙죠?

애들 미술 시간과 동아리 시간을 활용하여 제 취미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뭐, 만들면서 아이들에게 내적 동기 유발도 되니 좋아요. 나중에 종업식할 때쯤엔 선물로 나눠주기도 하구요.


작년에는 26명이라서 나름 만들기 편했는데, 올해는 31명이라(....) 작년보다 5개를 더 만들어야 한다는게 함정.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출처는 pokemonpapercraft.net.


ps. 아, 에바는 만드는 부품이 너무 작아서 짜증나서 좀 쉬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하겠죠-_-;;;;

우선 입을 만들어줍니다. 입을 만들고 얼굴을 붙여나가는 부분이 제일 어렵습니다.

이빨을 붙여줍니다. 작은 부분은 역시 짜증나서 가까이서 보면 좀 엉성합니다.

입 주변의 살을 붙여줍니다. 우선 입만 만들면 절반까지는 아니더라도 25%는 했다고 보면 됩니다.


입 주변으로 붙여나가다 보면 얼굴이 완성됩니다. 아직까진 갸라도스라는 느낌이 잘 오진 않습니다.

슬슬 몸통을 만들어주기 시작합니다. 얼굴 부분이랑 붙어있는 부분은 따로 해놓고, 다른 몸통부터 다시 이어나갑니다.

제일 마지막에 합체시키는게 좋은 것 같았거든요. 뭐,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몸을 하나씩 이어줍니다. 이 부분은 단순작업이라서 그렇지, 매우 쉽습니다. 얼굴 만드는게 제일 어려워요.



이렇게 해서 완성!!! 포켓몬을 처음할 때부터 애정을 줘서 키웠던 갸라도스입니다.

지금은 워낙 많은 포켓몬이 나왔어도, 제 최고 애정캐는 이녀석일 겁니다. 진짜 처음에는 폭군 느낌이었는데.


다음엔 또 무엇으로 찾아뵐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자주 뵐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