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지만 여튼 페이퍼크래프트 - 입치트(완성) 페이퍼크래프트

주기적으로 찾아뵙습니다. 프로레슬링 이야기는 안 하니까 예전에 자주 찾아와주셨던 분들은 뵐 수가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취미생활이니까요. 이제는 교류보다는 기록의 느낌일까.


요즘은 우리반 아이들의 요청에 따라 포켓몬을 좀 자주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기 말에 자기네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을 알다보니(작년부터 해오던 일이라...) 이젠 자기네들이 선택까지 하는 느낌.

도면 완성품이 클수록 더 쉽네요. 작으면 짜증만 돋아나는지라... 여튼 기록입니다 기록.

여전히 초보티를 벗어나지는 못 하는군요.


출처는 http://www.pokemonpapercraft.net/ 입니다.
우선은 다리부터 만들어줬습니다. 순서가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렇게 했습니다.

위에 몸통을 붙여줍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어깨랑 팔을 붙여줍니다. 이제 조금 모양이 나옵니다.

우선 머리를 붙여줍니다. 머리 모양이 저래서 입이 잘 안 나오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은근히 손이 많이 갔는데...

뒤에 있는 큰 입만 붙여주면 입치트 완성!!!

상당히 쉬운 난이도입니다. 저도 쉽게 만들 정도라면야...


하아, 이번주는 좀 미쳐서 수업 준비만 마친 후에 미친듯이 만들었는데- 다음주부터는 또 열심히 업무를 해야지요.

짬짬이 해야 하니까 별로 못 만들겠구나. 사실 그래서 작업도구를 집에 싸 왔네요.(.....)

여튼 내일 침대에서 뒹굴거리든, 페이퍼크래프트로 나름 집에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든 할 겁니다.

여러분, 연휴 잘 보내시길 빌어요~^^

덧글

  • 공국진 2016/05/06 13:02 #

    포켓몬이 딱 20년전 작품인데 지금도 아이들에게 인기있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아;
  • 크르 2016/05/06 17:47 #

    20년째 좋아하고 있는 저같은 어른도 있지요.ㅎㅎㅎㅎ
  • 슈3花 2016/05/09 09:57 #

    아, 제 조카가 하던 게 페이퍼크래프트라는 거였군요. 이렇게 또하나 알아갑니다~^^
  • 크르 2016/05/16 20:40 #

    조카분이 좋은 취미를 갖고 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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