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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소우 킥(バズソーキック) - 타지리

피폭자 : 자이언트 버나드


현재 신일본 프로레슬링에도 지속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타나하시 히로시를 계속 도발하고 있는 베테랑, 타지리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이번에 WWA 흥행에서 이 기술로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경기 결과를 보니 스탠딩 문설트였나 그걸로 끝내더군요. 음, 좀 아쉽긴 하네요.


뭐, 경기에 못 간 것이 더욱 아쉽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타지리하면 떠오르는 기술에, 타란튤라와 독무와 함께 이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있어서 상당히 좋아하는 기술이에요. 특히, 기술 시전 전에 손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정말..

by 크르 | 2009/11/06 17:53 | ▶JAPAN | 트랙백 | 덧글(17)

창고 대방출, 각 선수의 백드롭 모음.

어느샌가, 백드롭이라는 기술의 GIF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프로레슬링 역사상에서 가장 유명한 기술을 꼽을 때에 언제나 들어가는 기술 중 하나이기도 하고, 역사에 남을 레젼드 오브 레젼드... 루 테즈의 피니쉬 홀드로도 정말 유명한 기술이기도 했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위상이 떨어진 기술들도 많지만, 현재까지도 정말 높은 위상을 갖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상대의 겨드랑이 밑에 자신의 머리를 넣고 상대의 허리를 자신의 두 팔로 감싼 후에 그대로 들어올려 뒤로 넘겨버리는 기술- 정말 시각적 효과도 높은 기술인지라 경기를 볼 때마다 인상깊은 백드롭은 계속 GIF로 만들게 되어서 어느샌가 엄청 쌓이더군요. 결국 한꺼번에 올리는 길을 택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각 선수들의 백드롭을 보기로 하지요.



이어지는 내용

by 크르 | 2009/11/05 18:59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24)

액스 킥(Axe Kick) - 론 킬링스

피폭자 : 맷 벤틀리, 에릭 영


현재는 WWE에서 R-트루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론 킬링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WWE에서도 초창기에는 이 기술을 사용하는가 싶더니 어느샌가 피니쉬 홀드는 라이 디텍터(예전 이름은 플라잉 할라피뇨)로 바꾸더군요. 으으음, TNA에서 부커 T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또 그러면 아마도 WWE로 돌아올 것 같으니 R-트루쓰가 이 기술을 쓰는 모습은 아마 보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으으으음.


어쨌거나 가벼운 몸놀림이 인상적인 기술로, 로프 반동을 하지 않고 그냥 살짝 뒤로 빠졌다가 기술이 들어가네요. 음, 왠지 로프 반동을 하는 것이 동작도 커 보여서 더 좋다고 여겨지긴 합니다만, 저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초창기에는 빈스 맥맨이 엄청 좋아했다고 하던데...지금은 그런 이야기가 쏙 들어간 느낌이에요. 후우, 아무래도 나이 때문이려나. 좀 아쉽긴 아쉽네요. 요즘 WWE는 너무 메인이랑 미들이랑 격의 차이가 너무 심한 듯도 싶고. 이런 격의 차이를 좀 줄이는 것이 좋지 않나 싶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요.

by 크르 | 2009/11/05 18:50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6)

멀티플 파워밤(Multiple Powerbomb) - 크리스 제리코

피폭자 : 에디 게레로


한때 크리스 제리코가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지금은 전혀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지만, 요즘은 그래도 좀 가벼운 인간들이랑 경기를 하고 있으니까(그러면서도 그들이 제리코와 대등하게 경기를 하기도 하고, 또 간혹 그들이 이기기도 한다는 것이 참 슬픈 일이지만) 좀 썼으면 하기도 하지만, 역시 무리겠지요.


요즘은 다시 DX랑 대립을 하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DX랑 붙으니까 결국 패배는 예정되어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인간들에게 지는 것보다는 위치 하락이 좀 덜할 듯 하니까요. 와, 진짜 옛날에 커트 앵글이랑 스티브 오스틴이랑 더 락이랑 대등하게 싸울 때도 있었고, 레슬매니아에서 숀 마이클스와 가졌던 경기는 아직까지도 계속 기억나는데- 그랬던 제리코가 어느새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참 사람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y 크르 | 2009/11/04 09:14 | ▶WWE | 트랙백 | 덧글(18)

데스 바이 로데릭(Death by Roderick) - 로데릭 스트롱

피폭자 : 선제이 더트


실력은 확실하지만, 감정 표현이라거나- 뭐라고 해야 할까요, 레슬러가 피울 수 있는 꽃- 태양의 드롭킥과 달의 스플렉스에 나온 용어-이 없는 레슬러가 아닌가 생각하는 로데릭 스트롱의 필살기 중 하나입니다. 음, 로데릭이 실력도 확실하고 다른 선수들과 좋은 경기를 만들어 내는 것도 같은데 좀 인상이 약한 것 같아요.


참 애매하다고 해야 할까, 관중들이 경기에 감정 이입이 안된다고 해야 하나- 와, 이거 말로 표현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꽃이 없기 때문에 최고의 자리를 줄 수가 없다'라는 말에 동의를 할 수 있지만 꽃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표현하기가 좀 힘듭니다. 물론 꽃이 있는 선수는 손으로 꼽을 정도 밖에 없긴 합니다만.


참 실력이 아까운 선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거나 인버티드 데스 바이 로데릭을 사용하는 모습은 진짜 오랜만에 봐서 GIF를 만들어 봤습니다. 꽃에 대한 글은..아직까지도 임시저장 상태로 계속 남겨져 있군요.[..]

by 크르 | 2009/11/03 18:01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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