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골드버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스피어(Spear) - 골드버그(24)2011.02.21
- 스피어(Spear) - 골드버그(21)2010.12.20
- 슈퍼킥(Superkick) - 골드버그(33)2009.05.14
- 스트렛치 휩(Stretch Whip) - 골드버그(25)2009.05.05
- 잭해머(Jackhammer) - 골드버그(25)2009.04.27
- 잭해머(Jackhammer) - 골드버그(18)2008.10.26
- 스피어(Spear) - 골드버그(33)2008.10.17
- 스피어(Spear) - 골드버그(36)2008.07.23
- 잭해머(Jackhammer) - 골드버그(35)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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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 2011/02/21 13:52
피폭자 : 랜디 오턴, 숀 마이클스앞으로 코지마 사토시 vs 골드버그에 대한 글도 쓰게 될테니까 나름 골드버그의 경기를 봐두자..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간만에 일리미네이션 챔버를 봤습니다. 참, 그때그때의 상황- 감정에 따라서 경기를 보는 시각도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어서 좋더군요. HHH가 싫었을 때와 에볼루션이 가끔 그리워질 때(...)라거나 골드버...
- ▶WWE
- 2010/12/20 21:09
피폭자 : 케인, HHH보통 때는 골드버그의 경기를 보는 것은 그리 끌리지 않습니다만, 어제는 갑자기 끌리더군요. 그래서 검색해서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을 보기로 했는데 이 경기가 나왔습니다. 2003년 아마겟돈이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봐서 경기의 내용, 결과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즐겁게 본 것 같습니다.똥파워 골드버그에 맞서 HH...
- ▶북미인디
- 2009/05/14 08:15
피폭자 : 휴즈 모러스순수한 강함만으로도 역사에 남을 선수이자, 저에게 있어서 '대머리 수염은 강하다'라는 편견을 심어주게 만든 선수 중에 한명인 골드버그가 옛날에 사용했던 기술입니다.(또다른 대머리 수염은 스티브 오스틴. 커트 앵글은 안타깝게도 수염이-_-) 하지만, 브렛 하트와 관련된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 기술이기도 하지요.상대...
- ▶북미인디
- 2009/05/05 16:38
피폭자 : 크리스 캐년WCW의 절대강자, 173연승의 주인공 골드버그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 하나만으로도 그의 힘을 엿볼 수 있지요. 확실히 단순한 복장의 대머리 수염이었지만, 정말 순수한 강력함의 어필 만으로도 이렇게 프로레슬링의 무대에서 성공했다는 것은 그를 높이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
- ▶북미인디
- 2009/04/27 08:24
피폭자 : '플라이보이' 로코 락어쨌거나 173연승이라는 기록 만으로도 프로레슬링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레슬러인 골드버그의 무적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워낙 많이 올렸는데 또 올리냐!!라고 태클을 거신다면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만- 이렇게 깔끔하게 들어가는 잭해머도 찾아보기가 힘들거든요. 골드버그가 아무리 무거운 사람에게도 쓸 ...
- ▶WWE
- 2008/10/26 22:43
피폭자 : 숀 마이클스무적기믹이네 어쩌네 하는 이야기와, 브렛의 선수생명을 끝낸 일 등 여러가지로 구설수가 많은 선수이긴 합니다만확실히 힘과 카리스마 만큼은 인정해 줘야 할 선수인 골드버그의 진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스플렉스로 들어올린 다음에 뒤로 넘기지 않고 그대로 회전하여 파워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골드버그는 이 기술을 마크 헨리...
- ▶WWE
- 2008/10/17 08:24
피폭자 : HHH말이 필요없는 WCW, WWE의 무적자(여기에 대해선 이견이 없을 듯) 골드버그를 대표하는 기술입니다.그냥 달려가면서 상대의 복부에 자신의 어깨를 꽂아넣는 기술로, 역시 이 기술의 최고봉 중 한명이라고 불릴 만 하지요.특히 미식축구 경력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특유의 무시무시한 힘까지 어필이 되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정말 골드버그의 ...
- ▶WWE
- 2008/07/23 08:41
피폭자 : 로지변함없이 부족한 '동업자 정신'을 바탕으로 남이 어떻게 되건 신경안쓰는 무지막지함이 포인트.확실히 이런 것을 보면 풋볼 선수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솔직히 WCW 때는 어지간한 미드카터들에게도 스피어 - 핀 폴 - 카운트 1,2,3 땡땡땡으로 끝나서좀 상당히 - 아주 심각하게 - 짜증이 나기도 했었습니다만, 역시 과거의 이야기는...
- ▶WWE
- 2008/07/21 09:31
피폭자 : 크리스챤지금까지 제가 봐왔던 잭해머 중에서 제일 깔끔하게 들어간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장면입니다.크리스챤도 자신의 몸을 꼿꼿이 잘 세워줬고, 마지막에 파워슬램으로 마무리할 때도 모션이 상당히 깔끔하게 들어갔지요.접수자에 따라서 상당히 애매하게 들어갈 수도 있는 기술이지만(골벅은 어떻게든 힘으로 우겨넣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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