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 2009/08/20 10:18
피폭자 : 타탕카최근에 다시 허리케인으로 복귀한, 'WWE 역사상 최장기 크루져웨이트 챔피언' 그레고리 헴즈가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기술입니다. 기술명에 샤이닝이 붙긴 해도, 무릎은 밟질 않으니 훼이크라고 말해도 뭐라 할 수 없는 기술이지요. 따지고 보면 그냥 저공 연수베기인데. 으으으음. 어쨌거나 무타를 존경하는 의미로 사용한다고 하니...뭐, 괜찮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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