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그레이트무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문설트 프레스(Moonsault Press) - 그레이트 무타(8)2012.09.01
- 독무(Poison Mist) - 그레이트 무타(9)2011.02.22
- 독무(毒霧) - 그레이트 무타(14)2010.06.23
- 파워밤(パワーボム) - 그레이트 무타(13)2009.01.18
- 독무(毒霧) - 그레이트 무타(14)2008.10.22
- 샤이닝 위저드(シャイニング・ウィザード) - 그레이트 무타(15)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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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 2012/09/01 19:35
접수자 : 스팅아주 예전에 오랜만에 프로레슬링을 보고자 마음을 먹었을 때 WCW를 구해서 봤었는데 그레이트 무타가 뙇!하고 나오더군요. 확싫 일본인 레슬러이면서도 북미 쪽에서 꿇리지 않는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이것도 전부 제가 실시간으로 접하지 않은 것이라 느낌이 다르겠지요. 그때 프로레슬링을 봤던 여러 사람은 무...
- ▶북미인디
- 2011/02/22 11:03
피폭자 : 스캇 로스트그레이트 무타가 PWG에 등장!! PWG가 이렇게 컸나...하는 생각이 그레이트 무타를 보자마자 바로 들더군요. 솔직히 예전부터 ROH를 봐오면서 북미 인디 중에선 ROH가 아무렴 킹왕짱 아니겠어-라는 생각을 하는데, 최근 CHIKARA나 PWG의 라인 업을 보면 ROH에 그닥 꿀리지 않는 것 같더군요. 물론 ROH에서 선...
- ▶JAPAN
- 2010/06/23 05:36
피폭자 : 조디악, 헐크 호건본래는 그레이트 카부키가 개발한 기술입니다만, 그레이트 무타가 사용함으로 인해서 유명해진 기술입니다. 이후에 TAJIRI도 이 기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WWE에서도 재미를 상당히 많이 봤던 기술이기도 하지요. 설정상은 진짜로 독무입니다만(....) 사실 먹어도 해롭지 않습니다. 해롭다면 애초에 사용하지 않았겠죠.[....]...
- ▶JAPAN
- 2009/01/18 08:36
피폭자 : 스팅현재 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가장 높은 관객 동원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레슬러이자,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경기로 계속해서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레슬러인 무토 케이지의또다른 페르소나인 '악의 화신' 그레이트 무타가 소싯적에(....)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현재는 이렇게 쓰고 싶어도..[생략]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
- ▶JAPAN
- 2008/10/22 20:57
피폭자 : 키도 오사무너무 많이 올려서 이제는 보는 것만으로도 지겨우실지도 모르는(...) 그레이트 무타의 독무입니다.아마 목구멍 쪽에 캡슐이 있는지, 아니면 잇몸 사이에 캡슐이 있는지 그럴 것 같습니다만-어쨌거나 확실하게 상대방에게 반격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술이지요. 그런데 무타는 왠지 목에 손을 대는 모션이 간지인 듯 싶어요. ...
- ▶JAPAN
- 2008/09/26 22:45
피폭자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사실 개인적으로는 Final Battle 2003의 무타 경기는 그렇게 재미있진 않았습니다만...북미 ROH에서 이때밖에 터지지 않은 샤이닝 위저드를 본 것 만으로도 그쪽 팬들에게는 엄청난 가치가 있겠지요.정말 이 기술 만큼 북미와 일본 레슬링 양쪽에서 널리퍼진 기술도 없는 듯 해요.기껏해야 스윙 DDT(=토네이도 D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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