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 2011/06/07 18:25
접수자 : 챠보 게레로한때는 WWE에서 허리케인이라는 기믹으로 잘 나갔지만, 현재는 뭐 하고 있는지 소식도 영 들어오지 않는 쉐인 헴즈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허리케인 시절에는 '아이 오브 허리케인'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던 기술로, 간단히 말해서 파이널 컷과 동형. 빅 쇼가 파이널 컷을 쓰질 않으니까- 현재는 카즈 하야시 정도나 쓰려나요. 인디에서도 보면...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