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8/11/18 08:13
피폭자 : 세키모토 다이스케'싸움 사이보그(喧嘩サイボーグ)'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과격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한국인 3세 레슬러, 사이 료지가 피니쉬 홀드로도 사용하는 다이빙 더블 풋 스탬프입니다.로우키의 게토 스톰프보다 체공시간도 짧고 날아가는 거리도 짧지만,(이쪽이랑 비교하는 것은 약간 에러로도 여겨지지만) 무언가 자신의 무게를 전...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