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07/12/18 16:47
피폭자 : 사모아 죠현재는 WWE에서 제이미 노블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제임스 깁슨의 피니쉬급 서브미션입니다.상대를 프론트 페이스록으로 잡고, 상대의 허리를 양 다리로 잡아 움직임을 고정하는 기술입니다.프로레슬링의 링보다는 이종 격투기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여기에서는 사모아 죠의 머슬 버스터를 반격하면서 불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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