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지역
- 2008/07/28 21:56
피폭자 : 퀸튼 잭슨'도끼 살인마'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제 친구들 사이에선 '타이틀이 걸리면 강해지는 선수'(...)라고 불렸던반다레이 실바가 퀸튼 잭슨 전에서 보여줬던 너무나도 잔인한 공격입니다.역시 프로레슬링과의 차이점이라면, 이종격투기는 상대 선수를 배려하지 않고 그냥 쓰러뜨리는 데에 집중한다는 것이겠지요.물론 프로레슬링에서도 일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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