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12/01/25 09:04
접수자 : 나카무라 신스케2008년 G1 클라이막스에 우승하고, 2009-2010 뉴 저팬 컵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했지만 지금까지도 최고의 자리엔 오르지 못한 고토 히로키가 사용하는 롤업 기술입니다. 상대방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와 엮어버린 다음에 몸을 회전시켜, 최종적으로는 핀 폴 자세인 '새우 굳히기' 자세와 유사하게 만들어 상대방에게 3 카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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