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다이빙엘보우드롭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빅 쇼(14)2012.07.31
-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마쵸맨' 랜디 새비지(4)2011.12.30
-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테스트(16)2010.12.30
-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크리스챤(19)2010.04.01
-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마쵸맨' 랜디 새비지(12)2010.01.03
-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오스틴 에리스(12)2009.10.04
-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테스트(18)2009.09.04
-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테스트(23)2009.04.24
- 다이빙 엘보우 드롭(ダイビング・エルボードロップ) - 도이 나루키(25)2009.02.24
-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숀 마이클스(16)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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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 2012/07/31 18:17
접수자 : 마크 헨리...뭐, 더이상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 육중함. 빅맨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역시 이런 임팩트 때문이겠지요.물론 경우가 심하면 상대방의 부상을 불러일으키고, 또는 상대방은 부상을 입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이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부상을 입을 수도 있고 말입니다. 아아, 그래도 보는 사람들은 이 엄청난 임팩트에 경의를 표하지요.그런데 ...
- ▶WWE
- 2011/12/30 18:59
접수자 : 릭키 스팀보트, 헐크 호건올해가 가기 전에 이분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은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도 바쁜 일정에 쫓기며 살다 보니, 제대로 추모 포스팅도 못한 것 같아서 말이죠. 솔직히, 지금 와서 추모 포스팅을 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하니 그저 그가 제일 빛났던 경기 영상을 보면서 그저 추억을 되새기는 수 밖에.사실 저는 마쵸맨을 실...
- ▶WWE
- 2010/12/30 21:17
피폭자 : 아마도 쉐인 액맨...? 워낙 오래전에 만든거라 기억이 가물가물.[..]WWE에서 아까웠던 선수를 말하라면, 정말 두 손에 꼽을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선수를 댈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도 수위에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입니다. 하드웨어야 말할 것도 없고, 거기다가 잘생기기까지 했으니까요. 빛을 못 보고 여러 길로 외...
- ▶WWE
- 2010/04/01 21:48
피폭자 : 맷 하디지금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일이겠습니다만, 크리스챤도 다이빙 엘보우 드롭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적이 있었지요. 바로 그때의 장면입니다. 시전하기 전에 엣지가 일렉트릭 체어 밤을 사용한 후 연계되는 것이 상당히 괜찮았던 것 같은데- 요즘 WWE를 보지 않다보니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어요.레슬매니아도 아직 안 봤고-...
- ▶WWE
- 2010/01/03 09:45
피폭자 : 텐류 겐이치로개인적으로 최고의 다이빙 엘보우 드롭을 꼽으라면, 이 사람의 다이빙 엘보우 드롭을 꼽겠습니다. 정말 마쵸맨의 다이빙 엘보우 드롭은 모션, 비거리, 묵직함 등 모든 면에서 최고였던 것 같아요. 탑로프에 올라간 후 양손을 위로 올리는 포즈부터 마무리까지 군더더기없는 느낌입니다.요즘은 제이 리썰이 블랙 마치스모라는 기믹으로 계...
- ▶북미인디
- 2009/10/04 13:20
피폭자 : 시오자키 고상대를 향해 뛰어내리면서 상대의 목이나 가슴팍에 자신의 팔꿈치를 찍어버리는 기술입니다. 보통은 탑로프에 올라가서, 링 중앙에 다운된 상대에게 이 기술을 작렬시키는 것이 정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기에서 오스틴 에리스는 장외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날리는 과감함을 보여줬지요. 이때는 정말 카리스마가 작렬이었습니다.물론 지금이 싫다...
- ▶WWE
- 2009/09/04 21:55
피폭자 : 바비 래쉴리WWE에서 활동했었던 빅맨이었으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WWE를 떠난 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도 모습을 보였던 레슬러인 테스트가 초기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정말 빅맨다운 무게감으로 사용했던 '피니쉬스러운' 다이빙 엘보우 드롭이었지요. 요즘에야 워낙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기본기화된 기술입니다만, 테스트...
- ▶WWE
- 2009/04/24 10:24
피폭자 : 윌리엄 리걸WWE에서 활동했었던 빅맨이었으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WWE를 떠난 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도 모습을 보였던 레슬러인 테스트가 초기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정말 빅맨다운 무게감으로 사용했던 '피니쉬스러운' 다이빙 엘보우 드롭이었지요. 요즘에야 워낙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기본기화된 기술입니다만, 테스트...
- ▶JAPAN
- 2009/02/24 09:39
피폭자 : 사이토 료현재는 일본의 인디단체인 드래곤 게이트에서 오픈 더 드림 게이트 10대 왕자를 맡고 있는 도이 나루키의 기술입니다.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뛰어내리면서 팔꿈치를 꽂아넣는 간단한 기술이지만,사용자의 기량에 따라서 크나큰 임팩트를 낼 수도, 아니면 그냥 임팩트없는 기술로 남을 수도 있는 기술이지요.도이 나루...
- ▶WWE
- 2008/12/05 08:55
피폭자 : 바티스타WWE의 아이콘(The Icon)이자, 현재는 간간히 DX로도 나오고 있는 숀 마이클스의 기술입니다.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뛰어내리면서 팔꿈치를 꽂아넣는 기술로,숀 마이클스의 다이빙 엘보우 드롭은 정말 모션이랑 무게감이 일품인 기술이지요. 한때는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던 적도 있는 것 같은데...지금은 상대방을 몰아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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