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9/06/19 09:17
피폭자 : 오카다 카즈치카신일본의 '야인'이자, 한길로만 매진하는 남자- 그야말로 바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이미지를 직선적으로 고수해 온 남자, 그리고 드디어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정점인 IWGP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남자인 나카니시 마나부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작년인가 히마쯔리에서나 여러 활동으로 기세가 올라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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