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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대일본
2008/09/29   신위낙관(神威落款)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10]
2008/09/21   드래곤 킥커(ドラゴンキッカー) - 이토 류지 [13]
2008/09/19   드래곤 스플래쉬(ドラゴンスプラッシュ) - 이토 류지 [12]
2008/09/03   미라클 엑스터시(ミラクルエクスタシー) - 멘즈 테이오 [10]
2008/08/29   리버스 타이거 드라이버(リバース・タイガー・ドライバー ) - 카사이 쥰 [14]
2008/08/19   펄 하버 스플래쉬(パールハーバースプラッシュ) - 카사이 쥰 [18]
2008/08/19   문설트 프레스(ムーンサルト・プレス) - 미야모토 유코 [18]
2008/08/18   카무이(神威)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13]
2008/08/18   비귀사행(飛鬼邪行)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16]
2008/08/18   광신태평(狂神太平)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12]
2008/08/16   광기난무(狂鬼蘭舞)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14]
2008/08/16   광기난무(狂鬼乱舞)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14]
신위낙관(神威落款)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피폭자 : NOSAWA 론가이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데스매치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의 필살기입니다.


본래 누마자와 자키가 사용하던 기술에 신위(神威, 카무이)라는 스몰 패키지 홀드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더 나아가 스몰 패키지 자세에 들어올려 드라이버로 찍은 다음에 스몰 패키지 홀드로 마무리하는 기술입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스몰 패키지 드라이버 정도로 할 수 있겠군요. 어찌보면 피셔맨즈 버스터 이후에 스몰 패키지라고 할 수도 있고...


어쨌거나 기술을 시전하자마자 곧장 굳히기로 들어갈 수 있어서 재미가 나름 짭짤한 기술입니다.

현재 ROH에서 지미 제이콥스와 함께 활동중인 타일러 블랙도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요.


낙관(落款)은 '글씨나 그림을 완성한 뒤 작품에 자신의 아호나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는 일 또는 이름이나 도장'.


확실하게 마무리한다는 뜻을 담아서 자신의 기술인 신위 뒤에 저 단어를 붙인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by 크르 | 2008/09/29 22:04 | ▶JAPAN | 트랙백 | 덧글(10)
드래곤 킥커(ドラゴンキッカー) - 이토 류지
피폭자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데스매치 파이터로 활동중인 이토 류지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상대의 무릎을 밟고 그대로 연수베기를 날리는 기술로, 북미 인디에서 활동중인 에릭 캐넌의 '글리머링 워락'과 동형기지요.


기술의 특성상, 세팅 후 사용하기보다는 그냥 시합 중후반에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용도거나

아니면 기진맥진해있는 상대에게 그대로 추가타를 날려 몰아붙이는 용도로 자주 사용됩니다.


그런데 피니쉬는 아닌 듯. 지금까지 이토 류지의 경기를 봐오면서 이것으로 경기를 끝내는 것은 보지 못했어요.[...]

이렇게 동료를 밟으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여담이지만, 대일본 GIF를 올리면서 세팅이 안된 GIF들만 올리는 것은 처음일 듯 싶군요.[...]
by 크르 | 2008/09/21 09:28 | ▶JAPAN | 트랙백 | 덧글(13)
드래곤 스플래쉬(ドラゴンスプラッシュ) - 이토 류지
피폭자 : 압둘라 코바야시



일본의 데스매치단체인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중인 '데스매치 드래곤' 이토 류지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아트 바 스타일의 프로그 스플래쉬를 날리는 기술로,

역시 대일본 프로레슬링 선수답게 세팅없이 사용하는 일은 드문 기술이지요.

위 GIF를 만들 때 상당히 놀랐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세팅이 없이 그냥 시전했기 때문'.[....]

(이라고 해도 옆의 형광등 파편들을 보면 이 경기가 얼마나 과격했는지 아실 수 있으시겠지요.

솔직히 말해서 말입니다- 이렇게 과격했던 시합에서 세팅없이 그냥 이 기술을 날렸다는 것 자체에 더욱 더 놀랐답니다.)


어쨌거나 세팅이 없어도 충분히 강한 기술로, 이토 류지의 모션도 일품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대일본답게 의자 정도는 세팅을 해야 '아, 기술이 들어갔구나'라고 하지요. 네.

그래도 역시 이 기술의 백미는 형광등과 함께 했을 때.

연기를 내뿜는 것 같은 모양의 형광등의 하얀 분말과 함께 '이거는 진짜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지요.[...]
by 크르 | 2008/09/19 15:26 | ▶JAPAN | 트랙백 | 덧글(12)
미라클 엑스터시(ミラクルエクスタシー) - 멘즈 테이오
피폭자 : 마도카



ECW에서 bWo의 오리지널 멤버였고, WWF에서는 카이엔타이의 일원이었으며,

현재도 일본의 인디단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멘즈 테이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초크 슬램처럼 들어올린 다음 그대로 무릎을 꿇으면서 파워밤으로 연결하는 기술로,

보통 쵸크밤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기술이지요.(보통은 두손으로 잡고 들어올리는 형태지만)


뭐, 쵸크슬램과 데미지 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모션을 변화시켜서 새로운 느낌을 줬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남색 디노가 남색 클로우를 건 상태에서 멘즈 테이오가 미라클 엑스터시를 쓰면 '섹슈얼 엑스터시'라고 불립니다.[...]
by 크르 | 2008/09/03 07:55 | ▶JAPAN | 트랙백 | 덧글(10)
리버스 타이거 드라이버(リバース・タイガー・ドライバー ) - 카사이 쥰
피폭자 : 사사키 타카시



'미친 원숭이(狂猿)'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선수, 카사이 쥰이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더블 언더훅으로 잡고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앉으면서 페이스버스터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사용하기도 은근히 쉬우면서 임팩트도 상당히 강력한 기술이기 때문에 피니쉬 홀드로서의 설득력도 충분합니다.


카사이 쥰은 이 기술을 사용하던 데스매치 선수 야마카와 류지에게 직접 전수받아서

2006년경부터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이건 미야모토 유코가 접수를 페이스버스터가 아니라 파일드라이버처럼 해줬..[....]
by 크르 | 2008/08/29 08:19 | ▶JAPAN | 트랙백 | 덧글(14)
펄 하버 스플래쉬(パールハーバースプラッシュ) - 카사이 쥰
피폭자 : 사사키 타카시



아파치 프로레슬링 소속으로, 대일본 프로레슬링에 참전하고 있는 '광원(狂猿)' '크레이지 몽키' 카사이 쥰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탑로프에 올라가서 고글을 쓰고 경례를 한 다음 뛰어내려 상대를 덮치는 다이빙 보디 프레스이지요.

특히 저 인사를 한 다음에 관중과 함께 "세잇~!!"하고 소리를 치는 것이 포인트.

역시 대일본답게 그냥 보디 프레스가 아니라 보통은 세팅을 해놓고 상대를 덮치는데

저기에선 다행히(...) 시전에 삑사리가 났는지 형광등이 깨지지 않았습니다. 어허허허, 다행이다.


이 기술은 풀네임 말고 PHS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Pearl Harbor Splash의 약자입니다.

그런데 왜 저 인간이 진주만을 자신의 기술 이름이 붙였는지는 불명.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옛날에는 진짜 자기 별명인 '미친 원숭이'에 맞게 꼬리도 달고 나왔었는데..[....]

처음 봤을 때는 나름 코믹한 이미지였는데, 역시 대일본에서 보니까 다르긴 다르더군요.

눈알도 희번덕한 것이 진짜 미친 원숭이를 보는 것 같았음-_-;;
by 크르 | 2008/08/19 21:32 | ▶JAPAN | 트랙백 | 덧글(18)
문설트 프레스(ムーンサルト・プレス) - 미야모토 유코
피폭자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일본의 데스매치 단체인 666 소속으로, 대일본 프로레슬링에도 참전하고 있는 레슬러, 미야모토 유코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무토 케이지가 개발한 기술로 유명하고, 또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도 상당히 많은 기술이지요.

탑로프에 올라가 몸을 뒤집어 270도를 돌아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자신의 몸으로 덮치는 기술입니다.


특히 미야마토 유코는 히로시마에서 폭주족을 했었다는 진짜 양아치 출신의 레슬러답게

몸을 사리지 않는 특공을 보여주는 매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대일본 소속 선수들의 범프가 전부 대단하긴 하지만

진짜 이렇게 물불 안가리고 상대에게 특공을 거는 선수는 흔치 않지요. 허허허허.

통로 위에서 문설트 프레스!! 관중들에게 가리긴 했습니다만,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공포감을 줄 수 있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역시 양아치다운 특공은 바로 이 장면에서 드러나지요.

미야모토 유코의 주된 피니쉬 홀드로, 자신이 형광등을 안은 채로 그대로 뒤로 문설트 - 상대를 덮쳐버립니다.

상대가 받는 충격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역시 폭주족의 특공 정신인가....
by 크르 | 2008/08/19 21:25 | ▶JAPAN | 트랙백 | 덧글(18)
카무이(神威)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피폭자 : 사사키 타카시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데스매치 레슬러,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의 필살 롤업입니다.


상대를 뒤에서 풀넬슨으로 잡은 다음에 기습적으로 스몰 패키지 홀드를 걸어버리는 기술로

누마자와 자키가 은근히 재미를 많이 보고 있다고 하는 기술 중 하나이지요.(라지만 전 이것으로 이기는 것을 못 봤습니다.)


사실 풀 넬슨 말고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곧장 스몰 패키지 홀드로 들어간다고는 하는데

사실 스몰 패키지 쪽은 브라이언 다니엘슨이랑 마루후지가 꽉 잡고 있기 때문에 대접해주긴 좀 그렇네요.[..]

카무이는 한자로 '신위'. '신의 위엄'이라는 뜻입니다.

여담으로, 클램프의 만화책 X에서는 '신의 위업을 잇는 자'와 '신에게 대항하는 자'의 뜻을 둘 다 갖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건 그냥 만화 안의 설정 같군요. 혹시 일본어를 잘 아시는 분들 중에 설명해주실 분이 있다면 대감사.
by 크르 | 2008/08/18 21:51 | ▶JAPAN | 트랙백 | 덧글(13)
비귀사행(飛鬼邪行)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피폭자 : MASADA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가 사용하는 주 피니쉬 홀드입니다.


그레이트 사스케의 센턴 아토미코나, 제프 하디의 스완턴 밤과 동형의 기술로,

링 위에 다운된 상대에게 탑로프에서 한바퀴 돌면서 뛰어내려 등으로 덮치는 기술이지요.


모션이야 뭐 별것없습니다만, 역시 대일본답게(...) 형광등을 세팅하고 사용하면 그야말로 공격력 보정이 최강(....).


사실 샌드맨의 롤링 락과 수준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모션도 별로 깨끗하지 못하고, 느리고, 낮고-_-),

어쨌거나 누마자와 자키의 주력 피니쉬 홀드입니다.

확실히 형광등이 있으니까 롤링 락보다는 훨씬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롤링 락보다는 비귀사행이라는 이름이 더 간지나기도 하는군요.
by 크르 | 2008/08/18 09:30 | ▶JAPAN | 트랙백 | 덧글(16)
광신태평(狂神太平)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피폭자 : 미야모토 유코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는 데스매치 레슬러,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의 저공 래리어트입니다.


상대가 앉아있거나 무릎을 꿇고 있을 때, 링 구석에서부터 달려나오면서 상대에게 저공 래리어트를 작렬시키는 기술로

기술을 작렬시키자마자 그대로 상대의 다리를 잡고 폴로 곧장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이지요.


으으음, 사실 데스매치 레슬러들의 레슬링 스킬은 여타 다른 선수들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세팅이 없으니까 임팩트가 상당히 작아보이는군요. 래리어트라고 말하는게 좀 애매할 정도...?

(사실 모션 자체도 핀폴로 들어가는 것에 신경을 썼는지 넥브레이커 드롭과도 비슷해 보이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이 기술도 세팅이 있으면 무시하지 못할 겁니다. 아직 세팅하고 쓰는 것은 못 봤지만.

그런데 누마자와 자키는 광기난무라든지 카무이라든지 광신태평이라든지..기술 이름이 좀 간지가 쩌는듯.
by 크르 | 2008/08/18 09:26 | ▶JAPAN | 트랙백 | 덧글(12)
광기난무(狂鬼蘭舞)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피폭자 : 사사키 타카시



일본의 데스매치 프로레슬러, 누마자와 자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방금 전에 올린 '광기난무'와는 우리나라 발음이 같지만, 한자가 다른 기술로

이 기술은 난초 난(蘭)을 쓰지만, 아까 올린 기술은 어지러울 난(亂)을 쓴다는 것이 차이점이지요.

(한자가 좀 다르긴 한데, 어지러울 난은 일본식 한자랑 우리나라 한자가 모양이 좀 달라서 그렇습니다.)


어쨌거나 요시다 마리코의 에어 레이드 크래쉬와 동일기로(오버 더 숄더 백 투 벨리 파일드라이버),

역시 대일본답게 세팅이 거의 기본이라는 것이야 말하면 이제 입이 아플 정도겠습니다.[...]

그런데 전 이 기술로 경기가 끝나는 것은 못 봤습니다.[...]
by 크르 | 2008/08/16 20:14 | ▶JAPAN | 트랙백 | 덧글(14)
광기난무(狂鬼乱舞) -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
피폭자 : 사사키 타카시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중인 선수, 누마자와 자키가 사용하는 변형의 백플립입니다.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어올린 후 그대로 몸을 선회시키면서 상대의 등을 매트에 떨구는 기술이지요.

거구의 선수들이 자신의 몸무게로 뭉개는 사모안 드롭보다는 임팩트가 적어보이지만,

역시 저런 회전력이 시각적 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상당히 좋아하는 기술입니다.


역시 대일본스럽게 세팅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포인트. 세팅없이 하는 기술 시전을 더 보기가 힘듭니다.[...]

대일본 특유의 철제탑-CZW에선 스카폴드(비계)라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위에서 광기난무!!

그나마 밑에 형광등이 없는게 다행이었습니다. 물론 파편은 있었지만.[.....]
by 크르 | 2008/08/16 20:07 | ▶JAPAN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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