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레슬링 기술
- 2009/07/19 09:24
스즈키 코타로 & 릭키 말빈이 KENTA에게한명이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준비 자세로 피폭자를 잡고 있으면 다른 사람은 파트너와 마주 본 상태로 피폭자를 잡아 동시에 무릎을 꿇어 피폭자를 매트에 그대로 수직낙하시키는 기술입니다. 뭐, 데미지는 일반 툼스톤 파일드라이버와 다를 것이 없겠지만, 두명이서 사용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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