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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센텐스(Death Sentence) - AMW

피폭자 : 디본 더들리한때는 WWE에서 브레이든 워커라는 이름으로 잠시 활동했다가 2010년 6월인가에 훼이크 스팅으로 깜짝 등장하고 다시 사라져버렸다는(....) 크리스 해리스와 현재 TNA에서 로버트 루드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제임스 스톰의 태그팀, America's Most Wanted의 태그팀 피니쉬 홀드입니다. 모두 TNA의 2005년을 찬양하...

데스 센텐스(Death Sentence) - XXX

피폭자 : 크리스 해리스파트너가 피폭자를 베어허그로 안아올리면, 탑로프에 대기하고 있던 사람이 그 위로 레그 드롭을 날리는 기술입니다.TNA의 최고급 베스트 바웃 중 하나였던 AMW vs XXX의 마지막 경기에서 나온 장면이지요.원래 AMW의 더블팀 피니쉬였던 기술을 XXX가 사용해서 상당히 놀라웠던 장면이었습니다.(마지막은 좀 굴욕이었지만...)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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