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8/03/07 21:25
피폭자 : 블랙잭 란쟈'펑크 가문의 보물'이라고 불리며, 또한 K모 형님 덕분에 매우 유명해진 서브미션 기술입니다.[웃음]상대의 한쪽 다리를 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토 홀드를 연속으로 거는 기술이지요.일본에서도 인기가 제일 많았던 서브미션으로, 현재는 니시무라 오사무가 명맥을 이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기술의 개발자는 도리 펑크 시니어. 목장에서 날뛰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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