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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도미네이터

도미네이터(Dominator) - 바비 래쉴리

피폭자 : R.V.D


현재는 TNA에서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이번에 가졌던 MMA 경기에서는 밥샵을 발라버리고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바비 래쉴리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본래 도미네이터라고 하면 파룩이 사용했던 기술로, 상대방을 캐나디언 백브레이커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상대방을 앞으로 떨구는 기술이었는데, 바비 래쉴리는 어느샌가부터 이 기술을 도미네이터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파룩의 것 말고는 도미네이터라는 이름을 적고 싶진 않습니다만-


어쨌거나 ECW 초기에 바비 래쉴리가 들어갔을 때는 러닝 파워슬램과 (진짜) 도미네이터를 번갈아서 사용하곤 했는데 어느샌가 이 기술만을 사용해서 영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러닝 파워슬램은 아무래도 다른 피니쉬들에 비해 희소성이 적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물론 바비 래쉴리가 사용하면서 다른 선수들이 사용하는 경우는 좀 적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바티스타나 그런 사람들은 강기술로 쓰는데 이 사람은 피니쉬 홀드로 쓰니 영 마음에 안 들기도 했었고.


...뭐 이런 것은 둘째치고 이름이 마음에 안 들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진짜 좀 아쉽네요. 쉽게 받을 수 있는 빈스의 잡이 아닌데 그것을 내팽개치고 WWE에서 나가다니..여러모로 이 사람도 먹튀라고 할 수 있겠지요. 무언가 얼굴이 선역 밖에 할 수 없는 얼굴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선역으로서의 가능성도 제대로 만발하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나버려서 여러모로 좀 그랬습니다.


라고 하긴 좀 그렇고, 사실 바비 래쉴리에겐 별로 기대도 안 했었어요.[...]

마지막 장면은 짝퉁 도미네이터도 아니고 그냥 바디슬램. 오오오, 바비 래쉴리- 호건과 앙드레를 다시 재현한 것인가요?!라고 하기엔....뭐라 말할 거리가 생각이 안 나네요.


...뭐, 밥 샵을 바른 것은- 아직 이종격투가로서 제대로 평가받기는 힘들겠고, 좀 강한 사람이랑 붙을 때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그래야 이 인간이 대성할 수 있는지 아니면 그냥 TNA에 가서 레슬링을 할지는 그때 가서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언제쯤에나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뭐, 언젠가는 알 수 있겠죠.

by 크르 | 2009/07/04 09:52 | ▶WWE | 트랙백 | 덧글(21)

-GIF- 도미네이터(Dominator) - 파룩

피폭자 : 스티비 리차드



한시대를 풍미했었던 강자, 파룩이 사용하던 유명한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캐나디안 백브레이커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앞으로 팽개치면서 페이스버스터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파룩은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에 비해서 무지막지한 힘으로 자신의 상대들을 내팽개쳤었지요.


이후에 도미네이터를 사용하는 녀석-바비 래쉴리-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파룩의 임팩트에 비교하면 그것은 거지.

최근엔 맨날 나와서 "댐!"만 외쳐주고 있지만(그나마 지금은 나오지도 않지만) 저는 계속 APA의 재결성을 바라고 있습니다.[..]

by 크르 | 2008/05/04 09:30 | ▶WWE | 트랙백 | 덧글(15)

-GIF- 도미네이터(Dominator) - 바비 래쉴리


피폭자 : 미스터 케네디



원래 WWE에서 도미네이터라는 기술은 파룩의 기술 만을 이야기하는 것이었지만

바비 래쉴리가 등장하면서 도미네이터라는 이름은 이 기술에 붙여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바비 래쉴리를 상당히 싫어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지요. 냠냠.


여하튼, 상대를 들어서 어깨에 들쳐멘 다음에 그대로 뛰어들면서 바닥에 메치는 기술입니다.

오클라호마 스템피드라고 불리기도 하고, 달려들다가 슬램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러닝 파워슬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저 녀석의 순박하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레슬러로서는 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부상으로 빠지더니 어느새 WWE와 마찰이 생기고 방출을 요구하다니.

사실 저 녀석은 이종격투기 쪽으로 나가는 것이 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저 마스크로는 선역밖에 할 수가 없지요. 역할이 상당히 한정될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WWE에서는.

그냥 TNA 쪽으로 가는 일 없이 MMA쪽으로 진출해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TNA로 가도 마찬가지일 것 같거든.[..]

by 크르 | 2008/02/12 22:40 | ▶WWE | 트랙백 | 덧글(14)

-GIF- 도미네이터(Dominator) - 바비 래쉴리


피폭자 : 올랜도 조던



바비 래쉴리가 초창기에 사용한 피니쉬입니다.


파룩의 도미네이터와 동형의 기술로,

상대를 캐나디안 백브레이커 자세에서 곧장 앞으로 메쳐버리는 기술이지요.


아, 파룩과의 약간의 차이점이라면 무릎을 꿇으면서 시전한다는 점이려나

사실, 이때 바비 래쉴리는 제 안중에도 없었지 말입니다.[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솔직히, 무릎을 꿇어벼러서 파룩 것의 호쾌함도 줄어버렸다고 생각.

차라리 러닝 파워 슬램으로 바꾼 것이 잘한 것이다-싶더군요.[그런데 그거 이름도 왜 도미네이터냐]


하지만 여기에서 더 주목해야할 점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OJ.[....]

by 크르 | 2007/12/08 10:20 | ▶WWE | 트랙백 | 덧글(17)

-GIF- 캐나디안 햄머(Canadian Hammer) - 요시에 유타카


피폭자 : 나카지마 카즈히코



현재는 '무아 월드 프로레슬링'에 속해있는 요시에 유타카의 피니쉬 중 하나입니다.


상대를 캐나디안 백브레이커 자세로 든 후

그대로 앞으로 달려가면서 앞으로 상대를 메쳐버리는 기술이지요.


일종의 러닝 도미네이터라고나 할까, 요시에의 체중을 정말 잘 이용한 기술입니다.

역시 묵직한 맛이 일품!!!


ps. 요시에 유타카의 체중은 160kg입니다.[...]

ps2. 바비는 러닝 프론트 파워슬램에 도미네이터라는 이름을 붙이지 말고

그냥 이 기술을 쓰면서 도미네이터라고 하는 것이 더 괜찮지 않나-라는 생각이..[..]

by 크르 | 2007/11/27 00:54 | ▶JAPAN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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